사실 이거 처음 당하면 엄청나게 황당한데 말입니다.
라이딩 도중에 새 코스를 변경동기화하는게 지금까지는 불가능했었습니다. 드디어 그걸 새 기능으로 추가해주는군요.
라이딩 도중에 코스를 새로 만든 코스를 동기화 해서 바꾸려면 이래저래 해보다가 잘 안된다는걸 깨닫고 어쩔수 없이 현재의 라이딩을 종료하고 새 코스와 함께 새로 라이딩을 다시 시작했어야 했는데, 그걸 수정해주나 봅니다. ... 물론 구형 기종들은 안되고 540, 840, 1040 등등의 신제품들에서만.. ㅋㅋㅋㅋ
가민, 참 일관성 있어요.
만약 그게 불가능하고 아까 종료시킨 코스를 다시 불러오는 거만 되는 거였다고 하면, 소오름!!
근데 그걸 또 x40 시리즈만 돠게 해준다는 거에서 한 번 더 소오오오름!!!
라이딩 중(코스기록 중) 가민 장치와 동기화할 수 있다는 내용 같네요.
항상 아쉬운 부분이였는데 이제야 되다니.. 이제라도 되다니...
라이딩을 종료하고, 동기화 하고, 다시 라이딩을 새로 시작하고.. 항상 그렇게 했었는데 말입니다.
새 코스의 경우입니다. 스트라바에서 대충 그려서 만든 코스 같은걸 동기화가 안되어서 라이딩을 반드시 멈추었어야만 했었습니다.
아무튼 가민 이 놈들 ㅋㅋㅋ
1040은 되길레 X30시리즈에서는 되겠거니 했는데
지원이 안되는 기능인가보네요
그나마도 530, 830, 1030에서는 안되고.. ^^
제 생각에 가장 쪼잔했던건 530과 830 사이의 Training Status 표시 안해주는 차별.... 별것도 아닌데 빈정 상하게 530에서는 표시를 안해주고 830은 해주고.. ㅋㅋㅋㅋㅋ
이번에 서울200서에서 엄청 헤매면서 코스 벗어나면 무조건 네이버지도나 카카오맵 켜야겠다고 느꼈습니다 ㅋ
스트라바 앱에서 코스 만들고 별표 눌러 놓으면 다음 동기화 할 때 가민으로 코스가 들어갑니다.
https://support.strava.com/hc/ko/articles/115000919304-Strava-%EA%B2%BD%EB%A1%9C%EB%A5%BC-Garmin-%EB%94%94%EB%B0%94%EC%9D%B4%EC%8A%A4%EC%99%80-%EB%8F%99%EA%B8%B0%ED%99%94%ED%95%98%EA%B8%B0
하지만, 길 잃었을 때나 DNF시 비상 복귀 코스 만드는건 카카오맵이 월등히 좋긴 합니다만.. ^^
P형에게 계획은 계획을 뿐, 현실은 언제나 예상치 못한 일들의 연속이죠.
그간 숱한 삽질의 시간이 원래 안되는 거였다니.
이젠 뭐 그럴려니 하고, 초행길은 온갖 코스를 다 넣어두긴 합니다.
기술의 한계를 몸으로 극복했는데, 그나마도 530은 지원을 안한다니. 가민 너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