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장거리 라이딩을 3일 동안 500km 조금 넘게 라이딩 했는데요
다음날 되니 허벅지 앞쪽 근육만 엄청 땡기고 둔근 및 허벅지 뒷근육은 땡기거나 하는게 없네요.
그래서 드는 생각이 피팅이 이상한건가... 자세가 잘못 되었나 이런 생각과 함께 둔근 및 허벅지 뒷근육을 좀더 잘 사용 했으면 좀더 쉽게(?) 라이딩을 더 잘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네요
혹시 둔근 및 허벅지 뒷근육 사용 느낌을 잘 느끼려먼 어떤 부분을 변경 해보면 좋을까요?
유경험자 계시면 댓글 달아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그리고 엉덩이 및 코어를 쓰려면 페달링의 힘의 축이 되는 관절로 고관절을 집중해서 쓰면 됩니다.
이것에 익숙해지면 토크/케이던스가 이전보다 나아질 거에요.
감사합니다
페달링시 무릎이 너무 굽혀지면..
그러니까 안장 앞코 쪽에 앉는다거나, 안장이 낮다거나, 클릿을 슈즈 앞쪽에 달고 까치발 페달링을 위주로 달리면 둔근 쓰기가 힘들어집니다.
자문자답일거 같은데.. 밀어서 아프면 원복하고, 괜찮으면 그냥 타는게 답이겠지요?
한번에 그렇게 밀면 피팅 전부 틀어져요. 슈즈에 있는 눈금 하나씩 이동하며 테스트 해보는 게 좋습니다.
일단 클릿을 뒤로 밀면 후면근 개입이 늘어납니다.
둔근은 이목네님 말씀 참고해서 피팅 조절하면 어느정도 활성화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 둔근과 햄스트링은 코어와 등근육을 사용하면서 자유롭게 쓸 수 있었습니다. 경사를 높게 잡아놓고 연습하시면 도움 되실 겁니다. 추가로 케이던스를 낮게 60정도, 파워는 역치 근방으로 연습하시면 어떤 근육을 쓰는지 더 잘 알게 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