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엔 이질적이고 위험한 조합이라는 이유로 많이 배척?을 당하기도 했지만...
이제 수백km~수천km를 달리는 장거리 라이딩에서 드롭바 + TT바는 흔한 아이템이 돼버린 것 같습니다.
예전엔 드롭바+TT바를 세팅을 할 경우
개인도 샵에서도.. TT차 피팅에 가깝게 세팅을 해야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이도저도 아닌 세팅이 나오게 되고 결과적으론 몸이 고생을 많이 했었어요..;
그런데 요즘은 로드차 피팅을 기본으로 유지하면서 그냥 TT바 스택을 확실히 높이고 편안함을 취하네요.





<뽀나쓰: 과거 이도저도 아닌 세팅으로 몸고생을 시켰던 예; >
(40km 코스에서만 써먹었기에 망정이지...T_T ;)
하지만 국내에서는 미국처럼 몇시간을 방향조절하지 않고 달릴 수 있는 길이 거의 없는 푠아러 조금은 불편할수도 있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나저나 새만금 방조제 지날때는 저런 TT바에 두팔을 얹어서 달리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군요.
https://blog.naver.com/mdjoo72/220742516300
항상 안전 라이딩 되시길 바래요. ^^
요즘은 방지턱도 넘고 얕은 다운힐도 그냥 다 내려가고 합니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더라구요.
아, 다실 거라면 라이저 블럭은 무조건 제일 높은 것으로 하세요.
중심이동 잘 하면 자동차가 방지턱 넘는 것처럼 부드럽게 넘어가요.
그리고 나름 쫄보라서 빠르거나 과격한 방지턱에서는 후드 잡고요.
습샬 벤지용으로 나온 이걸 개조해서 타막에 장착한 걸 봤는데 참 괜찮아보였습니다.
저는 로드바이크로 장거리타면 허리쪽 피로감이 상당한데, 포지션 올린 TT바 달면 꽤 도움이 될 듯도 싶더라구요.
(근데 저거 살거면 꼭 긴 걸로 사라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