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물 구형 네오를 사용중에 있습니다.
최근 층간소음 민원을 받고, 쫄려서 마음 편히 로라를 못 돌리고 있던중..
라커보드의 저려미 버전~ 뽀로로 에어보드 사용기를 보고 폭풍 검색해서 하나 들였습니다.
뽀로로는 아니지만 박지성 에어보드!!!

커다랗게 PARK!!!
두개의 심장으로 씨버 월드에서 달릴 아이템~
네오1에 설치를 시도해봤습니다. 뽀로로보드가 700x700인데, 네오는 너비기 720이어서 간당간당할듯 싶었는데..

정말 간당간당하게 설치가 되네요.
네오 발판 고무?가 2/3정도 뽀로로 보드 쿠션부위에 걸쳐졉니다. 무게가 있어서 미끄러지지는 않을것 같아요.
30분 정도 테스트 해봤는데, 리얼한 주행느낌~~~ 이런것 없구요 ^^; 꿀렁꿀렁 한 것이 먼가 재미납니다.
다만 높이 맞출려고 두꺼운 전공서적을 3단으로 쌓아뒀더니 먼가 불안불안하네요. 댄싱 치다 낙차각입니다. ㅠ
뽀로로 에어보드 하나 더 구매해야겠어요 ㅋ
꿀렁이는 느낌도 좋지만 진동 억제 효과도 탁월할 것 같아서 2만원의 행복으로 마무리 짓겠습니다.
저는 빨강이파랭이가 열일중입니다
저는 책은 아닌데도 얼마전에 로라 돌리다 로라가 자빠진적이 있었습니다.
다치거나 뭐 그런건 전혀 없는데 소리가 너무 커서 식구들에게 창피했다는.. ㅋㅋㅋ
앞바퀴는 계란판 스택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