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두 번 간거 말고는 남북이네요.
달라진게 있다면 남산만 주로 가다 북악도 같이 가는 것 정도구요. 그래도 달천 복귀해서 뿌듯합니다.
오늘은 지하철로 점프해서 북악만 왔는데 드디어 초소 무정차로 7분대도 진입했습니다.
사람 많이 없을 줄 알았는데 차례 지내고 마실 나온 분들이 많네요.
얼른 내려가 봐야겠습니다.
장거리 두 번 간거 말고는 남북이네요.
달라진게 있다면 남산만 주로 가다 북악도 같이 가는 것 정도구요. 그래도 달천 복귀해서 뿌듯합니다.
오늘은 지하철로 점프해서 북악만 왔는데 드디어 초소 무정차로 7분대도 진입했습니다.
사람 많이 없을 줄 알았는데 차례 지내고 마실 나온 분들이 많네요.
얼른 내려가 봐야겠습니다.
조만간 남4도 가시것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