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7000 11-34t와 R7000 GS입니다.
국내에선 여름즘 되야 물량이 있다고 해서
알리에서 구매했더니 한 20여일 만에 왔네요.ㄷㄷㄷㄷ
설치가 문제였는데요.
샾에서 안좋아 하는 경우들도 있다는 소리를 들어서리...
다행이 동네에 좋은 샾이 있어서 사장님과 즐겁게 대화도 하고
설치 받아서 왔습니다.
그전에는 매우 헉헉되면서 올라갔던 길인데
정말 그 힘의 반 정도만 주고도 올라가는 걸 보고 매우 놀랐습니다.ㄷㄷㄷ
그러나 안탄지 몇개월 되었기에 바로 허벅지가 뭉치네요.ㄷㄷㄷㄷ
암튼 박줍 핑계로 몇번 더 나갈 것 같네요.ㅎㅎㅎㅎ
32t단 이후론 케이던스가 가능하니...몸이 너무 편해져서..레알 신세계임돠
34t는 얼마나 더 편할지 ㄷㄷ
어느새 32t 는 사랑이 되고 34t까지 등장했네요.
업힐 못올라갈까봐 못가봤던 코스들 다 갈 수 있게 되서 너무 좋더라고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