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컨디션이 꽝이라서 망설이다가 오늘도 지인 차에 낑겨서 보드 타러 갔다왔네요;;; (낮에 사게에 인증샷을ㅋ) 몸은 피곤해도 일하러 가는 게 아니라 놀러가니 좋네요~ no연애 = 스노보드 = 4년 하하.......
어디로 다니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