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아이 어릴 적 아팠던 기억이 나서 주절주절 써보네요. 저희 아이는 7살 때 코로나 시기에 보통 아가 때 걸린다는 아데노바이러스(?)인가에 걸렸더랬습니다. 흔한 목감기인줄 알았는데 목이 붓다가 새벽에 기도가 좁아졌는지 호흡 곤란으로 발 동동 구르다 얼굴 창백해지고 입술이 파래지면서 눈까지 뒤집히는 지경까지 갔었습니다.
다행히 집 근처 구급차가 신고 5분도 안되어 도착해서 호흡기 달아주고 서울대 어린이병원 응급실로 빠르게 데려다 주셔서 응급 치료 받고 며칠동안 입원하여서 치료 받고 지금은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있습니다.
지금도 그 당시 실시간으로 창백해지던 아이 얼굴을 생각하면 가슴이 덜컥 내려앉네요. 부디 모든 아픈 아이들이 무사히 치료 받고 회복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저희 아이는 7살 때 코로나 시기에 보통 아가 때 걸린다는 아데노바이러스(?)인가에 걸렸더랬습니다.
흔한 목감기인줄 알았는데 목이 붓다가 새벽에 기도가 좁아졌는지 호흡 곤란으로 발 동동 구르다 얼굴 창백해지고
입술이 파래지면서 눈까지 뒤집히는 지경까지 갔었습니다.
다행히 집 근처 구급차가 신고 5분도 안되어 도착해서 호흡기 달아주고
서울대 어린이병원 응급실로 빠르게 데려다 주셔서 응급 치료 받고
며칠동안 입원하여서 치료 받고 지금은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있습니다.
지금도 그 당시 실시간으로 창백해지던 아이 얼굴을 생각하면 가슴이 덜컥 내려앉네요.
부디 모든 아픈 아이들이 무사히 치료 받고 회복하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