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죄송합니다.
맨날 눈팅만하다 잠들어서요...^^;;;
육아당 자주 오긴 하지만
제가 남성이고
아이가 셋이지만 막내도 7살이고 해서
어린 영유아기 자녀들 때문에
올리신 글에 대해서 댓글 달거나
새 글을 쓰기가 참....쉽지 않네요.
하지만
'참....아이 키우느냐 고생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구나.'하는 생각을 매번 합니다.
저도 그 길을 지나 왔고
아직 걷고 있지만
제가 지나온 길을 걸으시는 분들에게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화이팅 하십시오!!!
퐈이야~~~ㅎㅎ
ㅡ.ㅡa
둘도 이렇게 힘든데 ㅎㅎㅎ
아이셋이라니 존경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