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당은 뭔가 아직 낯설..지만 정식으로 인사를 드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첫 글로 인사드립니다 ㅎ_ㅎ)/
22년 02월 10일에 태어나 오늘 일주일 된 아이의 아부지가 된 LIGER입니다.
보고싶은 아내와 아이는 조리훈련소(아내가 이 곳은 쉬는 곳이 아니라 훈련소라고..)에 있어서
병실에 있던 첫 몇 일 외에 몇번 보지 못하고 사진으로만 만나고 있지만..!
훈련소를 수료하고 나오면 바르고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어머니 아버지 화이팅입니다!!
+ 사진 펑!
반갑습니다ㅏㅏ
저때만 해도 진짜 손을 어찌 대야 할 지 모르는 상태였는데 말이죠 ㅎㅎ
손대기도 떨리던 시절이 있었죠 ㅎㅎ
앞으로 많이수고하세요
건강히 무탈히 자라나길 바랍니다
즐기세요~♡
조리원은 천국이니깐요.ㄹ
/Vollago
건강하게 자라렴 ~
어서오세요 육아는 처음이시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