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들만 둘 키우고 있었는데 예정에 없던 셋째가 딸이라네요 ^^ 제가 다른집 딸을 너무 부러워해서 예쁜 공주님이 찾아왔나 봐요! 어른이 되고 오랜만에 느껴보는 순수한 기쁨을 어제 느꼈습니다 ^^ 잘 키우겠습니다! 육아당 회원분들도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귀한 딸내미 순산 기원합니다
저희는 아들 둘인데..
심히 고민중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저도 아들 둘인데, 아내와는 우리는 셋을 키울수 없다고 몇번이나 다짐했지만 셋째 정말 고민됩니다.
딸 키워보고 싶네요 ㅠㅠ
전 이미 둘째아들이 8살이라..ㅠㅠ
/Vollago
와이프가 자기편 없다고 많이 서운해 해서 셋째를 자꾸 갖자고 하네요. 아직 낳지도 않났는데...
셋째 딸 넘 부럽고 축하드려요~^^
최고의도전! 성공을 축하드려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