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육아당회원님들^^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 첫째 아들이 더? 귀여워지고 있습니다 다행입니다!?ㅎㅎ 참새처럼 입을 벌리고 찰칵! ps.말이 셀프촬영이지 사진1도 모르는 초보가..ㅠㅠ 굴러다니는 옛날 디카로 찍은 사진입니다 ㅎㅎ
옷 때문인지 고스트버스터즈에 마쉬멜로우맨 생각나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