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다행이에요!!!! 아기 눈 땡그랗게 뜬 모습이 귀엽네요!!!
저도 밀착육아중이라 체력이 많이 딸리지만
육아 화이팅입니다!^^
도미노_
IP 61.♡.14.225
08-14
2018-08-14 01: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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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화이팅해보아요 육아전우님
IP 182.♡.102.11
08-13
2018-08-13 23: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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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면 고맘때 받을 수 있는 주변 도움 받으셔요. 저는 각종 출판사 체험 수업 다 찾아다녔어요. 동네 비슷한 개월수 아기 엄마들도 매일같이 만났어요. 여러 사람 만나고 또래 만나서 부대끼며 놀면 아가도 여러 자극 받아 좋고 시간도 잘가고..어찌저찌 하루가 보내지더라구요. ㅎㅎ 요즘 엄마들 많이 하는 공동육아 프로그램들도 참 좋은거 같아요. 가정지원센터가 있더라구요~
도미노_
IP 61.♡.14.225
08-14
2018-08-14 01: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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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회 동네 공동육아 모임 / 평일 오전 어린이집 / 주말엔 신랑이랑 공동육아..
이 정도면 사실 다른 엄마들보단 제가 편한 거 같은데... 평소에 표정이 다양한 제가 아니라서 그래서 힘든거 같아요 ㅠ^ㅠ
코딩이냥
IP 61.♡.54.79
08-14
2018-08-14 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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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아이는 부모의 체력을 먹고 사는 존재라고 하잖아요 ^^
어린이집 보낼 나이가 되면 좀 시간이 나실꺼에요.
도미노_
IP 110.♡.57.119
08-15
2018-08-15 17: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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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을 오전에 보내고 있어요...또르륵
라비라
IP 221.♡.192.246
08-14
2018-08-14 23: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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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다행입니다 ㅜㅜ 저희 아가도 고맘 때 자기 노는데 정신팔려서 눈을 잘 안마주쳐서 걱정하던 시절이 있었어요. 섣부르게 댓글 남길 수 없어 기다렸는데 정말 다행이에요 ^^ 육아 화이팅해요!!!
도미노_
IP 110.♡.57.119
08-15
2018-08-15 17: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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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행이에요 ㅎㅎ. 격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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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아이 둘 초밀착육아를 하다보니 온몸이 너덜너덜입니다 ㅋㅋㅋㅋ
밀착하면 아이와 친밀도 급상승인데
엄마 체력이 후덜덜해져요ㅠㅡㅠ
적당히 타협을 하셔요ㅠㅠ
저도 밀착육아중이라 체력이 많이 딸리지만
육아 화이팅입니다!^^
이 정도면 사실 다른 엄마들보단 제가 편한 거 같은데... 평소에 표정이 다양한 제가 아니라서 그래서 힘든거 같아요 ㅠ^ㅠ
어린이집 보낼 나이가 되면 좀 시간이 나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