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뜯어서 사용하는게 더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여쭤봅니다.
혹시나 뜯었을 때 내부 파손이 생기거나 하진 않는지.
또는 뜯었을 때 더 좋은지 궁금하네요. 필름이 자꾸 상처가 살짝씩 생기는 듯 하여서요
그냥 뜯어서 사용하는게 더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여쭤봅니다.
혹시나 뜯었을 때 내부 파손이 생기거나 하진 않는지.
또는 뜯었을 때 더 좋은지 궁금하네요. 필름이 자꾸 상처가 살짝씩 생기는 듯 하여서요
고프로로 가족 일상 기록하고 싶어요 :)
연1회씩 센터서 교체추천드립니다. 없는거 보다 좋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최근에 내외부 교체했는데 내부 접었다 펼쳤을때
몬가 더 쫄깃한 느낌입니다.
카페나 커뮤니티에 보호필름 떼고 쓰신다는 분들이 가끔 계시더라구요.
아무래도 필름이 없으니 있을 때보다 더 스무스하게 접히고 펴진다고 합니다.
레딧에서도 보호필름이 금가거나 문제가 있음 그냥 떼고 쓰라고도 하더라구요.
삼케플이 있으시다면 한번 도전해보셔도 좋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보호필름 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코팅이 부분적으로 날아가거나 자잘한 스크래치를 단돈 만원대로 리셋할 수 있으니까요.
그나저나 이번에 저도 메인 디스플레이 필름 교체했는데,
그동안 뭔가 개선이 있었는지 기본으로 붙여져서 나온 필름보다 더 스무스하게 접히고 펴지는 느낌입니다.
케이스를 튼튼한거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