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의 장점은 역시 무한한 가능성입니다.
사용자가 원한다면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내어 무엇이든 할 수 있죠.
하지만 그게 아이러니하게 속박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열심히 꾸미지만 언제나 100% 만족은 없거든요.
그냥 주어진대로 더 욕심내지 않고 쓰는 iOS에 비해 이것저것 할 수 있는 것이 많으니
매번 결점이 눈에 띄고 끝없는 욕심으로 홈 화면을 바꿔대지요.
기어코 또 조금씩 변화를 주었지만 언제 또 바꾸게 될지는 모릅니다. ㅠㅠ
그렇죠 다양한 아이콘팩이 있어 더 꾸미기.즐거운 것 같습니다.
방법은 다들 알고 계신대로 굿락 이용하여 아이콘 변화주고
각종 위젯들 설정하여 적절히 배치하면 됩니다.
박대리는 안녕하신지 궁굼하네요
배터리는 그냥 그렇습니다. 특별히 더 닳는다는 느낌은 없네요.
라이브 월페이퍼 정도는 써야 배터리가 가출하겠지요.
예전 폰들은 퍼포먼스가 구려서? 몇 개 띄우는 순간 버벅이는데 요즘 폰은 퍼포먼스가 좋아진 대신에 배터리를 사정없이 잡아먹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여쭤 봐습니다..
메모리랑 스토리지 위젯어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