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8개월정도 폴드2 사용하고, 이번에 플립3로 넘어왔습니다.
북미라 스냅888 모델입니다.
폴드2 쓰다가 오니 우선 엄청 가볍고, 화면 누르는 느낌도 더 좋긴 한데, 확실히 가로 폭이 좁은건 답답함을 느끼네요.
게임 같은건 잘 안하고, 일반적인 사용 위주의 라이트한 유저입니다만 이제 실사용 4일차이긴 한데, 뒷부분 상단쪽에 사용 좀 하고 있면 거의 항상 뜨끈뜨끈 하네요.
약 8개월정도 폴드2 사용하고, 이번에 플립3로 넘어왔습니다.
북미라 스냅888 모델입니다.
폴드2 쓰다가 오니 우선 엄청 가볍고, 화면 누르는 느낌도 더 좋긴 한데, 확실히 가로 폭이 좁은건 답답함을 느끼네요.
게임 같은건 잘 안하고, 일반적인 사용 위주의 라이트한 유저입니다만 이제 실사용 4일차이긴 한데, 뒷부분 상단쪽에 사용 좀 하고 있면 거의 항상 뜨끈뜨끈 하네요.
확실히 확인은 안해봤지만 한창 열날땐 '디바이스관리-배터리' 에 패턴 파악중? 이럴때 였던거 같기도 하고 ㅎㅎ
며칠 더 써보고 발열 및 조루배터리 때문에 방출할지 결정 할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