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새로운 공항에 가면 약간씩 새로운 것에 놀랄 때가 있어요...
아틀란타 나갈 때는, 가방을 찾았다가 또 붙였던 것 같고...
IAD에서 비행기 내려서 아래처럼 mobile lounge라는 이상한 것을 타고,
이동했던 기억이 납니다...
잘은 모르겠어요, 아마도 여기저기 내린 국제선 승객을
border control 쪽으로 데려간 것이 아닌가 싶어요...
혹시 잘 아시는 분은 설명 좀 부탁 드릴께요...
미국에, 새로운 공항에 가면 약간씩 새로운 것에 놀랄 때가 있어요...
아틀란타 나갈 때는, 가방을 찾았다가 또 붙였던 것 같고...
IAD에서 비행기 내려서 아래처럼 mobile lounge라는 이상한 것을 타고,
이동했던 기억이 납니다...
잘은 모르겠어요, 아마도 여기저기 내린 국제선 승객을
border control 쪽으로 데려간 것이 아닌가 싶어요...
혹시 잘 아시는 분은 설명 좀 부탁 드릴께요...
/Vollago
마치 리모트게이트를 브릿지 게이트 처럼 이용 가능해서 ㅎㅎㅎㅎ
저도 죄수 같은 기분 이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