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부분의 Stable Diffusion 시연은 이미지 생성을 실행하기 위해 서버를 필요로 합니다. 즉, 이러한 워크로드를 지원하려면 자체 GPU 서버를 호스팅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Stable Diffusion은 연산과 메모리 소비가 많기 때문에 웹 브라우저에서만 실행하기는 어렵습니다. Web Stable Diffusion은 브라우저에서 직접 모델을 배치하고, 사용자 노트북의 클라이언트 GPU를 통해 직접 실행합니다.
따라서 서버의 응답을 기다리는 대기 시간이 없고, 클라이언트 서버를 최적화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으며, 개인 맞춤화와 개인정보 보호에 친화적입니다.
깃허브 페이지: https://github.com/mlc-ai/web-stable-diffusion
온라인 데모도 제공: https://mlc.ai/web-stable-diffusion/
* 레딧 글의 딥엘 번역 https://old.reddit.com/r/MachineLearning/comments/11u8uk6/
그러니까 1111의 웹UI도 로컬 서버를 만들고 연결해서 쓰는 방식인데 서버의 역할을 브라우저 안에서 해결한 모양이예요
테스트 환경은 맥 + 크롬 카나리아인가 봅니다 (데모 페이지에 윈도우에서는 테스트를 제대로 못 했고, 크롬 카나리아에서만 된다고)
맥이 없어서 잘 도는지 모르겠네요
엔비디아 rtx 2060 이상 있어야하고
3060 권장입니다 다른것은 속이 터져서 힘들꺼예여
이거 보시면 자세히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