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AI로 코딩 잘 활용하고 계실텐데 저는 이제서야 Codex 입문했습니다.
기존에는 그냥 ChatGPT, 제미나이에게 잘 모르는거, 코드 고쳐야할것 등등 간단한 메서드 작성 위주로 사용했는데,
어제 처음으로 간단한 서비스 프로젝트 하나 맡겨봤네요.
물론 이 프로젝트 시작하기위해 약 1주일전부터 짬짬이 ChatGPT랑 전체적인 그림을 그려왔었지요.
Codex에 만들어달라고 요청하는것도 ChatGPT에게 물어보고 진행했습니다.
약 1주일간 ChatGPT랑 다 정리했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이놈이 중간중간 누락시키고 넘겨주는 바람에 제가 확인도 안하고 Codex에 요청했더니 반쪽자리가 되었더라구요.
그래서 Codex에 계속 수정사항으로 요구했었는데 지금은 거의 마무리 되었네요.
어제 점심먹고 시작해서 저녁6시 퇴근후 오늘 출근해서 점심 이전에 끝났습니다.
너무 맘에 듭니다.
대략 프로젝트 생성, 코드 수정 등 8시간 정도 소요된거 같네요.
앞으로 익숙해지면 더 빨라질듯요.
물론 간단한 서비스라 최종 결과물이 빠르게 나왔고 잘 돌아가서 더 만족감이 큰거 같습니다.
다들 클로드가 더 뛰어나다고 하시니 또 클로드도 해봐야겠지요.
다만 Codex는 ChatGPT 다루듯이 하니 편하긴 한거 같아요.
드디어 저도 코더 담당 직원 하나 구했네요.
AI가 오히려 스트레스 안받아서 좋네요. 요구사항을 바로바로 해결해주니.
세상 정말 좋아진거 같습니다.
물론 이거 제대로 활용 안하면 도태될듯합니다. 정말 열심히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