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10시 정도에 약을 먹는데 말이죠.
당연하게 약먹기 직전이 가장 산만한 시점이죠...
그.. 힘을 아래로 주어서 열어야 하는 안전 약병을 열고 먹고 물마시고 이 짧은 과정을 하는 중에도 유튜브를 본다던가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러다 이게 약을 먹었는지 아닌지가 기억 안나는 경우가 생겨요.
진짜 그때라도 딱 집중했어야 했는데 쉽지 않습니다 이거...
오늘은 진짜..... 먹었는지 아닌지 도저히 모르는 상황에서
아니다에 베팅해서 먹었는데요...
상태를 보아하니 2배로 먹은 모양입니다.
어지럽거나 아프거나 한건 아닌데..
설명하기 힘든... 무언가 평소랑 약간 다른 감각이 있네요.
2배로 먹은건 거의 확실한거 같습니다.
안그래도 처방 가능한 최고 용량 복용중인데
괜찮을까요 이거.....
요즘은 약먹을때 체크할 수 있으면 어딘가에 기록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