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인지 소모임에 물어야하는지 잘 몰라서 양쪽에 써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Creality Ender 3 v2 Neo에 Nebula Kit를 부착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단 슬라이싱은 Orca로 해서 gcode를 생성했습니다.
그런데, 이후 프린트를 시작하는 방식은 몇가지가 있는데, Creality Cloud에 업로드 했다가 프린트 시작을 웹에서 시작하는 방법과 Orca에서 로컬 네트워크에서 업로드 및 프린트를 시작하는 방법이 일단 익숙해 졌습니다.
gcode는 하드웨어가 실제로 행동해야할 동작을 나타내는 파일 같은데... 일단 이것이 나온뒤 이걸 베이스로 출력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시작하는 방법에 상관없이 동일할까 궁금합니다.
만약 같다면, 타입랩스 영상을 남기고 싶기 때문에, Creality Cloud에 올렸다가 출력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프린트 해보신 분들은 경험상... 그리고 정보상, 출력시간은 그저 같은가, 아니면 더 고려할 사항이 있나 가르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검증은 따로 해보려하니, 완벽하지 않은 정보라도 편하게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다만, 동일한 지코드를 다른 프린터에서 돌린다면 출력 시간의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유는 3D 프린터마다 펌웨어에서 제한한 호밍속도, 이송속도, 가속도 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극단적인 예로, 큐라나 오르카에서 이송속도를 100mm/s로 설정을 하셨는데 3D 프린터의 펌웨어에서 최대 피드레이트가 100mm/s보다 낮게 되면 펌웨어에서 제한된 속도로 이송을 하게 되다보니 출력시간이 달라지게 됩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으음. 가열등 준비가 되는 걸 제외하곤 gcode를 같은 프린터에서 하는 거면 보내는 방식이 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라고 이해했습니다.
본문 말씀대로면 프린터별로 gcode는 따로 만들게 될 것 같긴하네요.
... 근데, 가령 프린터 스펙에 따라서는 100미터 달려 해봐야 어 전 무리... 그러는 모양인데, 그런 경우에도 출력자체는 끝가지 되는지... 아니면 100미터 이동중에 10그람 내보내 했는데 50미터 이동중에 10그람 다 보내서 어디만 쌓여 있고 그런지, 같은 gcode... 그 프린터용이 아니고 출력자체는 느려도 결과는 정상적으로 나오는 건지도 궁금졌습니다...
- 지코드 예시 -
; 레이어 0번
; 외벽 출력합니다.
이제부터 이동 속도는 00속도 입니다.
X00 Y00 으로 이동하고, 압출은 00만큼 합니다.
X00 Y00 으로 이동하고, 압출은 00만큼 합니다.
...
애시당초 이송 속도는 초기에 세팅이 잡히게 되어서 프린터가 낼 수 있는 최선의 속도로 좌표 이동을 하며 정해진 압출량을 토출하게 됩니다. 그래서 출력 자체는 이상없이 진행은 되더라구요.
물론 프린터가 낼 수 있는 최대 속도가 현저히 낮게되면 출력 품질은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 지점 이동간 압출량이면 그럭저럭 나오겠군요.
다 계획이 있구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