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부터 조치가 기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은데, 전후를 잘 고려한 조치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예전 경고가 의사들의 파업때 의사를 비난한다고 조치를 받았죠.
특정 누군가를 비난한 메시지도 아니었는데 비아냥으로 조치를 받은건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번엔 먼저 비아냥을 걸어온 회원이 억하심정으로 신고를 넣었는데, 그걸 곧이 곧대로 삭제 조치를 한 건 납득이 어렵네요.
덧붙이자면 상대 회원은 조치가 주어지지도 않았군요.
제 댓글이 비아냥으로 보기 어렵다는 점을 생각하면 댓글 삭제 뿐만이 아니라 작성 금지 조치까지 저에게 주어진건 해명을 바랍니다.
회원님의 경우 관리자알림으로 알려드린 것처럼 지난 위반이력(11월 1일, 2월 11일, 6월 24일, 8월 24일 등)에 의해 가중조치된 사안입니다.
회원님의 이전 위반이력 역시 다른 회원에 대한 내용이며, 의사를 비난하여 조치된 것이 아닙니다.
이전 조치된 댓글은 다른 '회원'에 대해 "논리도 없고 존심만 있고..참 한심하네요. /
아니 님이 토론을 언급하면 안되죠. 떼 쓰는 아이한테 토론이라고는 안합니다. /
뭐 이런 한심한...의사보다 똑똑한 사람 많습니다 여기. 똑똑해야 의사 한다고 생각하면 정말 멍청한거에요."
등의 표현으로 비난, 비아냥하신 내용으로 조치 되었습니다.
이전 조치 내용은 [나의글 - 댓글 - 최근 게시물 조치이력]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언급하신 다른 회원 역시 위반 여부를 다시한번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