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는 선풍기 날개 뚜껑 손으로 잡아 멈추기. 선풍기 날개 뚜껑 색연필(혹은 크레파스)으로 색 칠하기.
뚜루루
IP 39.♡.55.43
11-21
2023-11-21 17: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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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런 경험도 없이 말만하는 챗gpt 믿지 않습니다. ㅋㅋ
섬머타임
IP 117.♡.28.57
11-21
2023-11-21 17: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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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때 냄새 맡기
아 지금도 하는구나
구룡포
IP 111.♡.59.135
11-21
2023-11-21 17: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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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머타임님 아니 왜 그런걸 하시나요 ㅎㅎ
평화사랑
IP 115.♡.136.140
11-22
2023-11-22 00: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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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님 은근 중독성있어요^^;;
섬머타임
IP 117.♡.28.40
11-22
2023-11-22 12: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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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님 하지마세요. 해보시면….
dj루나
IP 223.♡.169.29
11-21
2023-11-21 17: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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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글집 이라고 하나요? 거기서 세칸 네칸으로 뛰었다가 못 잡아서 그대로 비닥에 떨어져 헉헉거리면 하늘보고 누워있기도 있구요 벼에 친구 세워놓고 여러명이 가슴 압박해서 기절시키기 기절하면 몰빵하기 등도 있었구요 우유곽 농구 캔차기 캔 밟아서 방발에 끼우고 걷기 사루비아꿀빨기 (아…내가 꿀빤 세대가 맞규나…) 등도 았었고 수도없이 많네요 ㅎㅎ
변형된 여러가지 버전으로 ㅎㅎ
단순 지우개에 구멍내는게 아니라
지우개에 연필을 찔러서 연필심을 부러뜨려 넣으면 더욱 짜릿합니다
조금 더 성장해서 샤프로 하면 또 좋죠
이렇거 좋네요.
다해봤네요... ㄷㄷㄷㄷ
다른건 다해봤네요
리모컨 건전지 빼기???
그러고 보니 지금도 하네요...^^:::
15번은 띠 같은걸 그냥 감는 행동인것 같기도 하구요
ㄷ ㄷ ㄷ
저는 젓가락으로 찔렀습니다만~ ^^;;;;
저는 꼬마전구에 선연결해서 콘센트에 넣어봤습니다.
바로 터지고 두꺼비집 내려갔지요..ㅎㅎㅎ
지글지글.....두꺼비집다운ㅋㅋ
요.
아직도 몇 개 하는데
저 아직 어린이인가요?
"창호지로 된 문 손가락으로 구멍 내기"
개미 다리 똑 똑 하나씩 떼기;;
공감합니다 ^^
횡단보도 흰선만 밟고 건너기도 추가 합시다…
철봉에 거꾸로 매달려 학교건물 보면서 멍때리기도 있구요…
그네에 올라타 줄 꼬았다가 한번에 풀기…
선풍기 날개 뚜껑 색연필(혹은 크레파스)으로 색 칠하기.
아 지금도 하는구나
벼에 친구 세워놓고 여러명이 가슴 압박해서 기절시키기
기절하면 몰빵하기 등도 있었구요
우유곽 농구
캔차기
캔 밟아서 방발에 끼우고 걷기
사루비아꿀빨기 (아…내가 꿀빤 세대가 맞규나…)
등도 았었고 수도없이 많네요 ㅎㅎ
10초간 기절했습니다..
등나무잎으로 사랑한다 안한다 점보기..
저는 엄마가 두부랑 콩나물 사오라고 500원 동전 주시면,
슈퍼 가는 길 내내 그 동전을 하늘 높이 던졌다가 받아내는 놀이를 했네요.
어느날은 그걸 못받고 떨어트려서 길 가운데 하수도 구멍으로 빠져버려서 뒤지게 쳐맞은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