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 "김행은 수사 대상…시누이에 주식 '파킹' 명백한 통정매매"
2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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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웅 의원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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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99.9%
회사 주식을 파킹해 놓은 것"이라며
"명백한 통정매매이자
공직자윤리법위반이다.
해명이 아니라 수사 대상이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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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또
"그리고 인사검증단 인사가
그런 권유
("공무원들한테 백지 신탁하라고 명령이 떨어져도
후보님처럼 진짜 그걸 팔려고 한 사람이 없다")를 했다면
그는 중징계 대상이니
김행 후보자는 즉시 신고해야 한다.
이렇게 할 거면
주식백지신탁 제도는 왜 만드나.
누구든 공직자가 되면
시누이나
동서에게 주식을 매각하고
월급도 받고 직함도 유지한 채
공직이 끝난 후에
다시 되사면
되는데"라며
"입장을 바꿔
민주당 정부때 이런 일이 터지면
김행 후보자는
뭐라고 비평했을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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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2013~2019년 위키트리 관련 없다”던 김행···시누이가 대주주
2023.09.17
다른 사람에게 맡겨 놓음)해 놓은 것”이라며 “명백한 통정매매이자 공직자윤리법위반이다. 해명이 아니라 수사 대상”이라고 주장...만드나”라며 “입장을 바꿔 민주당 정부때 이런 일이 터지면 김행 후보자는 뭐라고 비평했을지 궁금하다”고 주장했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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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에서는....
주식..통정매매하면...
여가부..장관이...
된다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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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통정매매..
그분측..예상반응??.:..
통정매매...
이젠..합법으로...합시다..요??
너도나도..통정매매..
쪽박차는..개미.투자자...요??
괜히 매국 정부에게 얽혀서 5년간 부귀영화를 누리고 정치 생명 영원히 끝나느니 더 멀리 보고 싶은 겁니다.
지금 매국정부에 붙어 먹는 애들은 당연히 미래가 어두운 폐급 인사들인 것은 당연하지만
미래가 없다보니 지금이 마지막 '해 먹을 수 있는 기회다' 라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오늘만 살고 내일 죽든 말든 상관 없는 애들이야, 어차피 내일 죽으니 오늘 하고 싶은 거 다 하는거죠.
하지만 내일도 모레도, 글피도 살아야 하는 것이 명백한 평범한 사람이라면
오늘의 손해(?)를 각오하더라도 미래를 내다보는 겁니다.
그냥 근시안적이고, 미래가 불투명한, 미래가 없는 흉수들이라 매국 정부에게 꼬이는 것이라고 해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