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글을 올린바와 같이 오늘 모든 민주당 의원실에
쌀케이크와 메시지를 돌렸습니다.
2시 20분 정도에 스타트를 했고, 두팀이 층을 나누어 돌았는데, 3시9분에 아래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그럼 저희가 각 방을 돌면서 찍은 사진들이 있고, 시간이 있고, 두팀중 한팀은 5명이 한꺼번에 방을 출입했고, 다른 한팀이 2인1조로 돌았으니, 어느 의원실에서 동아일보에 제보한것인지 쉽게 추정이됩니다. ㅎㅎ
그 의심되는 방에 들어갔던 2인중 한명이 저였는데, 전 백키로가 넘는 거구입니다만 개딸이 되쓰요.
함께 들어간 여성분도 30대 후반에 애엄마이신데, 그 둘이 개딸들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기사 내용을 보시면 어라?내용이 호의적입니다. 민대련이 하고픈 말을 정확히 올렸습니다.
살다보니 동아일보 탑도 먹고 행복합니다.
#매경에도 떴어요.
https://m.mk.co.kr/news/politics/10750718
#뉴시스 추가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의원들이 우리 대의원님들의 정성과 바램을
고맙게 여기고 받들어야 하는데
지들이 주인행세를 합니다 ㅋ
저도 개딸이라니 너무 행복합니다
정답입니다
개딸 비판기사와 제가 올린 글이 상관 있나요?
진짜 멋진분이시네요
그러고 니들이 지지를 받길 바래요?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