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총선 출마 예정이라는
<정동영 논란 정리>
1. 참여정부 시절 노무현 정권의 황태자로 불릴만큼 당대표, 통일부 장관으로 밀어줌.
하지만 본인은 아예 남인듯 보수세력이 주도한 ‘참여정부 무능론’에 편승해 실패를 단정.
온갖 모욕적인 언사들을 퍼붓고 노무현과 친노에게 핍박받은 것처럼 피해자 코스프레를 함.
2. 그래놓고 대선 후보 경선에서 이기고자 경선 선거인단에 현직인 노무현 대통령의 명의까지 도용하며 “박스떼기 사건“을 벌이는 등 추잡한 짓으로 대통령 후보가 됨.
3. 전 세계 역사상 최초로 자당 대통령을 탈당시키고, 검찰 조사 촉구 주장. 뒤에선 노무현 대통령에게 자기 대선을 도와달라 부탁
4. 당연히 지지자들의 마음을 얻지 못해 희대의 쓰레기 이명박을 500만표 차이로 당선 시킴. 본인이 대선 패배해놓고 노무현과 친노탓.
5. 노무현 대통령 서거 직전과 직후에도 끊임없이 괴롭혔고, 추모식에서 쫓겨날 만큼 외면당함. 심지어 정통이라는 계파까지 만들어놓고 친노인척하며 무마하려 함.
이후 연달아 선거에 패배하며 당을 망치고 국민의당으로 도망침. 국민의당 소속으로 약 10년간 민주당 공격하며, 진정으로 김대중 노무현을 이어가는 것은 민주당이 아닌, 국민의당이라 주장해옴.
지난 2022년 1월 대선 명목으로 복당해 상임고문직 달고 요즘 여기저기 훈수두고 다님.
현재 민주당 호남 지역 총선 출마 예고
라는데 진짜 난장판이네요 뻔뻔도 유분수지
전주의 당원님들 정동영을 제껴주세요.
허허
진짜 한국이 퇴행성 질환에 시달리는군요.
대통령은 모지리중에서도 상모지리가 되어서 나라 망치고 전노시대로 돌아가려고 하고...
야당은 미래에서 희망을 찾는것이 아니라 이미 묻어버린 사람들이 다시 좀비처럼 나오려구 하고.....
경선 안하니까 개판쳐도 된다 이러고 있어요
요
직전 선거가 21대 전북 전부 병 민생당 간판으로 32프로 2위 낙선이네요.
뭐.. 민주당 간판 없으면 힘들 거 같고 경선에서 걸러지지 않을까요?
그런데 전주로 나오면 몰라요 ~ 3명중 하나는 진보당
두명은 걍~ 빼지단 좀비
정동영 (53년생)
이낙연 (52년생)
설훈 (53년생)
천정배 (54년생)
신*민 도,
저건 요즘 김한규 고민정 외
애초 수박들 하고 다를 바 없는 쓰레기군요.
진짜 MBC출신들은 노답이네요.
여전히 금뺏지 달았을때 기분이 생각나서
또 기어 나오네요
할배요 ~~
그냥 집에서 쉬세요
엄중이 덕분에 굥이 당선되었듯
이 인간 덕분에 mb가 당선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대구로 나간다하면 지지자들한테 사과한다고나 생각하지 맡겨놓은것처럼 호남이요?
노인네들이 양심이라도있어야죠
후배들에게 귀감이 될 모습을 보여야지
창피한 줄도 모르고 자기 밥그릇 챙기다니요.
기회주의자에게는 최고의 분탕 & 기회를 노릴수 있으니.. 마지막이다 싶어서 .. 정말 혼동의 시간이 올 거 같네요.
이재명이 정동영 밑에서 정동영을 민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전주에 다시 정동영을?
내년 총선에 국짐당에서 이준석, 이언주, 유승민 앞 세워 나올 겁니다.
근데 민주당의 대책은 정동영, 천정배, 박지원을 앞 세워 이기자는 게 말이 될까요?
이렇게 판도 못 읽고 그저 윤석열이 못해서 민주당이 압승할 거란 그 말도 안되는 착각 결국 민주당이 120석도 못 얻게 될 거라는 예언이 맞아 들어가게 될 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