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러너 2049 보면서.. 사실 조이의 매력에 빠지지 않은 분 있나요?
저는 스크린에서 조이를 보자마자 '헉..' 하며 입이 다물어지지 않더군요.
'아마 저런 가상 비서가 한국어 언어팩이 설치되지 않아서 영어로만 말을 해도 나는 다 알아들을 수 있을꺼야,
아니 현지인 수준으로 내가 영어를 하게될지도 몰라..' 라는 생각이 들던데요.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뭘 업그레이드 해줄까? 말만 해.. 내가 다 해줄께..'
끝.
블레이드러너 2049 보면서.. 사실 조이의 매력에 빠지지 않은 분 있나요?
저는 스크린에서 조이를 보자마자 '헉..' 하며 입이 다물어지지 않더군요.
'아마 저런 가상 비서가 한국어 언어팩이 설치되지 않아서 영어로만 말을 해도 나는 다 알아들을 수 있을꺼야,
아니 현지인 수준으로 내가 영어를 하게될지도 몰라..' 라는 생각이 들던데요.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뭘 업그레이드 해줄까? 말만 해.. 내가 다 해줄께..'
끝.
!! 댓글 다실 때, 어떤 이들에게 꼬투리 잡히지 않도록 항상 주의합시다. !! * 어떤 글들을 올리고 있는지 확인해보시고 간단하게 메모해두셔도 괜찮습니다. * 논조가 바뀔리도 없고, 되돌아설 가능성도 없습니다. 정 답답하면 가끔 푸념들을 늘어놓습니다. - 앞으로 5년.. 잘 버텨봅시다.
가능하게 해준 여자가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에서 그레이스 입니다
이 분도 매력이 터집니다 ㅋㅋ
007을 만나서 짧은 활약을 합니다 ㅠㅠ
무서운 누님입니다.
제 단편소설입니다.
마스크 참 매력적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