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sight.co.kr/news/222708
링크에 그 내용이 있습니다.
요약하면 아베는 명백한 테러 행위라며, 손발이 부들부들 떨리고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고 현지 언론에 전했다고 합니다.
이게 저들의 민낯이죠.
그래서 후쿠시마 농수산물 수입에 대한 얘기가 많고 아직 결정되지 않은 시점이니 비슷한 걸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그냥 후쿠시마산 어류와 후쿠시만 쌀을 어떻게 들여와서
이걸로 초밥을 잘 만들어 고급스럽게 포장하는 겁니다.
그리고 국민의힘 전 의원에게 배달하는거죠.
그리고 맛있게 먹고 나면 후쿠시마 산 "안전한" 재료들로 만들어서 응원한 거라고 알리는 겁니다.
그랬을 때 의원들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 지를 보는 겁니다.
한 번이니 참을 것인가, 테러라고 난리칠 것인가 뭐든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걸로 어떤 형태로든 안전성에 대해서는 확실히 이슈화 시킬 수 있습니다.
물론 후쿠시마산을 들여오는게 힘들겠지만
지들이 당해야 정신차리는 성향이라 이런 방법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그리고 진짜 가능하면 후쿠시만 흙으로 용와대를 덮어버리고 싶습니다.
그런식으로 꼼수 쓰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ㅋ
만에 하나 사실을 듣고 게워낸 뒤 입가심을 하더라도 피할수 없게끔 하시죠
봐바 안죽었지? 이러면서 더 큰소리 하겠죠.
이명박처럼 건강생각하는 놈이면
저렇게 술처먹지도 않죠.
영혼 없는 놈이라 협박도 안통해요~
김건희가 검사라는 거 하나보고 몸을 섞었다지만
진짜 대단한 비위를 가진겁니다.
그만큼 역겨우니까 한번 자고 나면 몇억씩 해달라 했을지도요….
안그러면 안팔릴테니까요.
수입도 팔리는만큼 파는게 아니라
기본 수입을 보장해주는 식이 아닐지 걱정됩니다.
후쿠시마 흙으로 꽃 화분 보내 주고 싶네요.
안정성 = stability,
안전성 = safety
입니다. '안전성' 을 얘기하고 싶으셨던 듯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