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 말이 엉키자 내용이 산으로 바다로 널을 뛰는군요. ㅋㅋㅋ
확실히 한동훈이는 토론이나 논쟁을 안 해본 애 같아요.
자기 세계에 갖힌 사람이 흔히 보이는 자기만의 언어와 독단이 정말 심합니다.
저 나이먹고 교육을 그렇게 받은 자가 이 정도라면 심각한 문제네요.
무엇보다 말이 막힐 때마다 어린애 우기기도 아니고 윤석열이보다 더 한심하게 보입니다.
돼지는 무지를 부끄럼 없이 지껄이는데, 애는 어떻게든 치장을 하고 있으니 정신적 미숙함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다만 둘 다 무지가 드러나는 것을 무서워 해서 다른 사람의 말을 막으려고 노력하는 것은 같군요.
사람들 문해력이 떨어졌다는 것이 이런 미성숙을 오해해서 지지하게 된 이유가 아닐까 하네요.
뭐가 이유이건 처참한 상황에 한숨만 나옵니다.
저는 둘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다지 돼지와 가발 간의 지성의 차이를 못 느꼈어요.
완전 동감입니다.
후져도 너무 후져요.
그러니까요.
노력이 가상하다고 해야할까 안쓰럽네요.
앗...실수로 댓글이 지워졌네요.
한동훈...왜 저렇게 급발진에 횡설수설이죠? ㅋㅋㅋㅋ
말이 뇌를 거치지 않고 나오는 거 같아요.;;;
역시나 계속 말을 시켜보니 수준이 바로 탄로나네요.
저런 수준이 보수의 미래라니...이준석 보다 훨씬 하급 같습니다.
그러니까요.
이 물건은 생각을 나눌 대상이 아니라 교육이 필요한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이준석이 훨씬 논리적이라고 보고요.
근본이 없네요. ㅋ
철학, 성찰 이런 단어들 하고도 거리가 멀어보이고,
그냥 총체적 난국으로 보입니다
저 나이에 새롭게 태어난다는건 불가능하겟죠?
하다 못해 공부도 안 해요.
아는 수준으로 떼우려고 하네요.
그러니 사실을 애기할 때는 상대의 정보를 빌려오거나 뭉뚱그려 넘어가려 할 수 밖에 없고요.
기억하는 정보라는 것은 상대 약점으로 한정된 것 같고요.
어이 없어 무시하면 논쟁에서 이겼다고 생각하는 듯합니다.
심각하네요.
자기 논리 없이 남의 헛점이나 찾으려니 상대 논리가 무너지면 자신이 맞는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ㅋ
왜 변씨 주장 태블릿 조작에 대해서는 아닥할까요???
그럼
변씨 주장이 사실인가 보네요
굥과 안농훈
탄핵 태블릿 조작에 대해 확실히 입장 발표를 해야 할듯합니다
테블릿에 대한 것은 제가 변희재를 믿지 못 하기에 변씨가 내놓은 근거가 사실인지도 믿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저 개인은 관망하고, 말을 안 하려고 합니다.
다만 한동훈이가 뭔가를 안 하는 것은 정말 약점이거나 이슈가 되지 않아서라고 생각합니다.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의외로 한동훈이가 겁이 많아서인지 스스로 자백을 하더라고요.
이슈화가 더 되면 발작적으로 입을 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변씨에 대해 고소를 안 하는 것도 하나의 근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동안 변씨 관련 글이 클리앙에 올라올 때마다
변씨 주둥아리는 절대 믿지말아야 된다고 주장해왔는데
저 능글이 한을 잡을 민주당에 인물이 없으니
답답하네요
정청래도 그렇고 오늘 김남국도 그렇고
되받아 칠 준비 없이
공격적 질문도 아닌 섣부른 질문 하나로도 되받기만 하는 것을 보니
너무 답답합니다
한동훈이 나름 상황에서 찾은 자기 방식이겠지만 조악한 건 어쩔 수가 없죠.
근데 상대가 딱 집기가 난감한게 얘기할 때 맥락에서 벗어나니 논의를 계속하려면 국어교육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됩니다.
그러니 옆에서 보는 사람에게 그런 효과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답답하지만 한동훈이의 대화 상대가 제가 아니라는 것에 오히려 고마울 따름입니다. ㅋ
"누구 누구 처럼"이 빠져서 그런가 봅니다.
판사 출신 민주당 의원의 이름이 생각이 안 나서 못 적었어요.
저도요.
윤석열이보다 더 싫어요.
돼지는 자기 욕망을 숨기지 않는 솔직함이라도 있는데 이 놈은 전부 가면을 쓰고 있으니 더 한심해 보입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데도 웃고 있는 모습이 여유가 있어 좋았습니다.
뭐가 헛소리인지 짚기도 잘 하시고요.
저도 답답하지만 한동훈이와 얘기해야할 상대가 제가 아니라는 점이 고맙기만 합니다. ㅋ
저런 식의 상대와 대화나 토론 또는 논쟁이 불가능하죠.
말씀대로 "나 강남 1학군 출신이야."에서 끝나버리지 않을까 하네요.
동감입니다.
논리는 포기했으니, 남은 것이 그것뿐이 아닐까 하네요.
사회에서나 대화하는 장소에서 가까이 하기 싫은 말투나 행동, 태도를 보이네요.
아마 의도한 것이겠지요. 법적으로 책임소제를 피하기 위한 전략이 아닐런지 생각되는데, 뭐가 됐든 너무 피곤한 대화법을 쓰고 있네요.
세금이 저런 인간들에게 쓰여진다는 점에서 심히 유감입니다.
나름 습이 안 좋게 들었다고 보여요.
문제의식도 없고 순간만 모면하고 정신승리하는 타입이니요.
진심으로 교육체계 안 바뀌면 큰 일 날 듯합니다.
저도 정말 세금 내기 싫어요.
아 맞다. 그거 있었죠. ㅋ
저도 자신에게 존대를 하는 애은 첨 봤어요.
자기애가 강한 것인지 존댓말의 사용법을 모르는 것인지 이상하더군요.
개인적으로 말을 쉴 새 없이 하는 애라는 것을 보면 존댓말의 사용법을 모르는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동감입니다.
영상의 처음은 그나마 버티더니 막판에는 자신도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고 떠들더군요. ㅋ
예의범절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습관적인 것이라 한 번의 실수는 있어도 바로 같은 실수를 또 한다는 것은 무지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태도도 동일하고요.
또래집단이나 가정이나 학교 교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정이 되며 사회화가 되는데 그 과정이 어떤 이유로 경험하지 못 한 것 같습니다.
윤석열이도 같은 경우고요.
둘을 보면 정말로 못 배운 애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