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라지 보고 있으면 이게 어느 정도여야지...
그간 혁명이라고 해봐야 국민들이나 총맞고 죽었지, 정작 나쁜 놈들은 제대로 죗값 받은적조차 없었고
이런 식이니 아주 대놓고 나쁜 짓을 저질러도 자기들끼리 무죄 주고 신났네요.
프랑스처럼 모가지를 따서 돌리던가
아니면 머리라도 밀어서 돌리던가 해야
좀 서로 무서운 줄 알고 제대로 하려나요?
딱 이놈들... 촛불을 횃불로, 횃불을 화염병으로 바꾸려고 아주 용 씁니다... 하하...
꼬라지 보고 있으면 이게 어느 정도여야지...
그간 혁명이라고 해봐야 국민들이나 총맞고 죽었지, 정작 나쁜 놈들은 제대로 죗값 받은적조차 없었고
이런 식이니 아주 대놓고 나쁜 짓을 저질러도 자기들끼리 무죄 주고 신났네요.
프랑스처럼 모가지를 따서 돌리던가
아니면 머리라도 밀어서 돌리던가 해야
좀 서로 무서운 줄 알고 제대로 하려나요?
딱 이놈들... 촛불을 횃불로, 횃불을 화염병으로 바꾸려고 아주 용 씁니다... 하하...
총이 없는 것도 아니고 총을 쏘는 법도 모르는게 아니죠
대한민국은 딱 그때부터 지금까지가 토착왜구 강점기라 봅니다. 이승만ㄱsg 말이죠.
정말이지 너무나도 놀랍게도 일제시대 권력들이 세분화 되어 각개 각층에서 같은 모습 다른 모습으로 그 후손들이 그대로 살고 있죠.
그 토착왜구들이 똥싼 걸 ㅊ먹고 자라온 검새들이 쿠데타를 일으키고 김대증 노무현 문재인 정권 탄생과 같은 일이 생기지 않으려 온갖 패악질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본국과도 제대로 얽히고 있으라
봅니다.
법보다 주먹이 가까운걸
국민이 가르쳐야 할때가 다가오나봐요
우리는 정치체제를 골라본적도 뭔가 나라의 흐름을 스스로 취해 본적도 없죠...
프랑스 정도는 되어야 민주주의를 논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해요. 왕의 목을 따보지 않은 나라들 중에 이게 제대로 된나라가 있나 싶네요
이 상황... 이번에 그냥저냥 못흘러갑니다. 지금 임계점 자체는 한참전에 넘었어요.
사실 백오십명이 죽은걸로 뇌관에 불이 붙어야 정상인데 이걸 강제로 뭉개버렸으니.. 대체 그 기폭이 어떤 수준으로 터질지 이젠 감도 안옵니다. 쟤네들 지금 미쳤어요...
"선거 때 내가 얼마나 손해를 봤느냐, 내 재산이 얼마나 불려질 수 있느냐 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겁니다. 그게 우리나라라는 것을 윤석열을 통해 명확하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거... MB때부터죠 아마... 경제사범 전과7범이라도 좋다. 잘 살게만 해다오(?)로 무지성으로 찍었었죠.
그런 능력 있으면 판레기 부터 하나씩
*우리나라 웹툰으로는 카카오웹툰의 '유부녀 킬러'가 비슷하더라구요~ㅎ
시회는 물끓듯 100도가 되어 혁명으로 바뀔 수도 있지만, 어느 순간 사회 모두가 성숙해서 불현듯 바뀌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한가지 분명한건 계속 정의를 추구하면 언젠가는 바른 세상이 온다는 겁니다.
아니요.. 쓰레기들이 계속 오염시키죠.
정의 추구한느 자들을 다 죽이고 몰아내고..
다음 정권에 대한민국 운명이 걸렸네요..
단두대만이 답이라고 봅니다.
요즘보면 그냥 악화가 양화를 완전히 구축한 상황인것 같아요.
사실 기득권은 물리적으로 목을 날리지 않는 한 절대 안바뀌죠.
검새,판새는 그 대상 1순위고요.
자기 몸사리느라 도망가거나 벽쌓고 개돼지취급하면서 낄낄쳐웃고 잔대가리 굴려서
함정에 빠트리고 통수칠듯한....(yo)
깨있는 사람들이 평화시위로 가니깐 자꾸 지들이 힘 좀 내면
위에 쳐 앉을 수 있을꺼라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쉽진 않을 거 같네요. 최악의 경우엔 중국과 일본의 나쁜 점만 벤치마킹해서
지금보다도 더 쌈싸먹을 정권이 탄생할지도 모르죠.
전세계의 추세를 보면 암울하죠.
미국부터 자기 보신에 힘쓰는 거 보면, 이제 미국식 확장적 자유주의는 힘을 잃고
각 나라는 알아서 스스로 인권이나 자유 평등 같은 가치를 실현해야 하겠죠.
당연한 말이기는 한데, 평온한 지난시절 동안 서방이 선비 코스프레하면서
스리슬쩍 싫은 말도 하고, 경고도 해가며 개입한 덕에 시늉이라도 하는 국가들이 있었쟎아요.
이젠 그런 시대도 물건나 가지 않았나...
미얀마, 홍콩, 이집트, 시리아, 팔레스타인, 칠레, 페루, 터키, 브라질....
하나만 일어나도 들썩할 뉴스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여기저기서 터지고 있죠.
러시아, 중국은 제외하더라도..
매드맥스나 엘리시움으로 가는 중 아닐까...
우리는 그동안 벌어뒀던 거 까먹으면서, 서서히 추락하겠죠.
후대 사람들이 한국을 떠올릴 때
지금의 우리가 필리핀 바라보듯, 반추하는 어느 미래의 시점이 그려집니다.
대신 윗분이 말씀하신대로 단두대에 몇 놈들 보내고, 기레기 법레기들 저잣거리에서 3대는 꿈도 못꾸도록 제대로 상식과 정의가 칼춤을 보여줘야 한다고 믿습니다.
소위 수박과들도 여기에 같이 끝장을 보게 해주어야죠.
문재인 때문이다 윤석렬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분열시키고 , 이간질 하는 듯한
의미없는 혐오가 난무하기에 . . . .
정치글 자체를 겁나게 싫어하는데
훌륭한 통찰에 . . . .고개를 끄떡이고 지나갑니다
우리가 그러한 시대에 속해 있는 것 뿐이지요 ...
똑같이 괴물이 되지 않는 이상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 열댓번 쓴 내용이지 싶은데,
대통령에 대한 형사 소추 불가
현 상황 상 대통령이 한 백만 학살해도 탄핵불가(feat. 법원)
정황 상 쿠데타 움직임 조차 없음
인 상황에서 망국화를 대통령이 앞서서 진행하고 있으니,
신님이 돕지 않는 한,
망국을 막고 구국으로 잇기 위한 거의 유일한 방법은 민력 동원 밖에 없다는 거죠.
다만 우리 국민성과 퀄리티가 프랑스처럼 목숨 걸고 혁명을 할만한 국민성인가 하는 게 제 의문입니다.
자랑스런 419의 전례가 있긴 합니다만,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죠.
한 40만이 모여도(YTN 추산) 소리만 지르다 내려오는 게 한국민입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매주 그런 일이 반복되고 있고요. 물론 모이는 수는 그때 그때 다르지만요.
제 생각에는,
이재명님의 조국화 완료 후 문재인님에 대한 압색 슬슬 들어갈 때 쯤에나 민력 동원에 긍정적인 의견이 나오기 시작해서,
대통령 임기 끝날 때 쯤에야 레임덕 틈 타 민력 살짝 동원되고,
그렇게 끌어내린 후......
한동훈 대통령 탄생~
의 결과를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선 이낙연 대통령이 될 수도 있고요.
인생은 타이밍인데 타이밍 놓쳐서 이님 문님 전부 조국님 시즌2만들어 놓곤 남 좋은 일만 시킬 거란 거죠.
우린 밍기적 거리다가,
그 많은 준마들 다 잃었습니다.
안희정
김경수
조국
이재명(예정)
여기서 한달 정도만 더 지나면 대통령 내려도 악마화 된 이재명님에 표 줄 유권인 보단 그렇지 않을 유권인이 많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국힘에 민력으로 힘 돼 주는 꼴 보기 싫다면,
이번 주에......
무력 선동으로 잡혀갈까봐 말 아낍니다.
말씀하시는 뜻은 이해 하겠는데,
저는 예나지나 정치인에 대한 법원판결에 강한 불신을 갖고 있어서요.
본인이 혼외정사를 인정했으니.
그럼 민주당의 대권 잠룡들 중, 안희정은 개인비리에 의한 낙마...... 정도로 해두죠 뭐.
지금 한국의 엘리트주의자들 꼬라지보면 딱 이준석류 유형들이 대부분인지라
저는 이런 행태들보면서 한국에는 로베스피에르같은 피바람이 세게 불어야한다 생각합니다
특권을 누리는 기득권으로 편입되는 것인가 생각해보면 저는 부정적으로 봅니다
요즘 평화 시위가 맞는건가 싶은 생각이 자꾸 듭니다.
암살
목숨은 하나란겁니다
목숨걸고 굥목따고싶습니다
그리고 거니목 따실분도 필요하고
몇몇 필수목 따주실 분 구합니다
아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