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최고위원이 25일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과 이준석 전 대표, 나경원 전 의원을 차례로 거론하면서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하지 않는 사람들은 다 잘려나가고 있는 모습이 참 잔혹해 보인다”고 했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오는 28일 검찰에 출석하기로 한 데 대해서는 “검찰공화국이니까 마음대로 다하겠다는 심산”이라고 했다.
고 최고위원은 “기소도 정해져 있는 것, 우리가 이미 말씀을 드렸다”며 “과연 검찰이 제대로 된 수사를 하고 있는가 여전히 의심스러울 수밖에 없고 과도하다는 생각이 여전히 들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어 “왜 김건희 여사에 대한 수사는 안 하는지에 대해서 정말 가는 곳마다 수십 번, 수백 번을 얘기하고 있지만 꼼짝도 하지 않고 있다. 이게 무슨 공정한 검찰이냐”며 “검찰이 미리 정해놓고 아직 소환 조사를 해보지도 않고 ‘이틀을 할 수도 있다’ 이게 말이나 되는 것이냐”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42250?ntype=RANKING
기사 일부만 가져왔습니다
그저 맞말이네요
그래서 공격도 많이 들어오고
국민들 속 터져 뒈지것다.
그렇게 바빴던 우리 주모도 폐업하고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