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굥통 동안은 조용할겁니다. 여성계 강사들은 이제 군대 가서도 돈 벌겠군요.
다만 이재명 집권 이후엔 갑자기 20대 남자 최고의 화두가 될거고, 5년 내내 민주당이 당장 해결 안해준다고 '역시 페미정당 근본 어디 안간다' '쉿 조심해 언급하면 재매이햄한테 드럼통 행이야!' 따위 조롱 속에 20대 갈라치기 소재로 쓰일겁니다.
문재인이 장병복지 개선해줘봐야 무슨 소리 들었습니까, 당장 최저임금으로 안챙겨주고 남자만 군대 보낸다고 대한민국 군대 만악의 근원으로 취급받았죠.
40대는 이명박한테 한 번만 속고 끝났는데 과연 저희 세대는 2번 속을지, 1번 속고 끝날지요.
휴대폰은 군 의문사의 원인을 밝혀줄수도 있고
월급은 그정도 밖에 못주는걸 안쓰럽게 생각해야합니다.
이미 지금 현재 경쟁률이 1.4정도 되던 것 같은데 2년정도면 미달 될 겁니다.
병사챙겨준 만큼 간부를 못 챙겨주고 일은 더 많이 늘었던게 패인이죠.
핸드폰 덕분에 병들간 부조리가 많이 사라졌을 것이고,
간부 수급 문제는 부자 증세해서, 간부 월급을 올려줘야지 다같이 못살자 라는 마인드는 잘 못 되었습니다.
국가를 위해 잠도 푹 못자고 경계서는데, 표가 문제인가요..?
핸드폰 지급은 표 받을려고 한 게 아닙니다. 병사들 인권 문제였고, 탈영의 감소- 군 내부 문제 폭로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데, 병사들 급여 인상도 마찬가지고, 간부 수급의 문제는 다른 원인이 있습니다.
병사들이 민주당 투표 안했다고 이게 뻘짓이라고 단정할게 아닙니다.
뒤에서는 반인권을 모색하며 공정으로 말장난치는 놈들이 열도에 많다죠. 그걸 따라하는 국짐이라는 당이 우리나라에 있고요.
모병제로는 병력 못채워요. 여성징병밖에는 답 없어요.
지금 부사관들 보세요
40대중에서 MB에게 속았던 사람은, ㅂㄱㅎ한테도 속고, 굥에게 속고... 인생이 그냥 당하는 삶이죠.
애초에 안 속는 사람은 처음부터 안 당합니다.
한번 깨트리면 다시 붙일 수 없다는 걸 몸으로 직접 겪어봐야죠.
저역시 여성 민방위는 페미 강사들 먹고 살 길 만들어주는 거 같은데요...
여론조사 데이터를 분석해서
맞춤형 정책
그래서 저는 조금 두려워요
저런 말도 안되는 정책이 먹힐거 같은 현실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