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권력 욕심이 우선이겠지만,
윤석열이 바보이기 때문이죠.
제가 지금까지 본 윤석열은, 사회성이 떨어져서 일반적인 분위기를 좋게하는 대화라던가 그런 화술 스킬 자체가
너무나 형편이 없습니다.
그 때문에 정상적인 인간관계 형성을 하지 못해, 항상 술을 먹어야 기분 좋은 대화를 이어갈수있다고
착각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김건희가 "오빠 나가나가나가" 이 말을 옆에서 해도 뚱 한 면상으로 나가지 못하는것도
정상적으로 인간관계 형성이 어렵기 때문에 지례 겁부터 먹는것이죠.
보통의 상황도 이러니 옆에서 보면 답답할수밖에 없고 그러니 당연히 김건희 영향력이 강해질수밖에 없을겁니다.
애초부터 결혼 했을때 김건희가 이를 알고 이용해먹기 쉽겠다 이 생각도 이미 있었겠지만요.
윤석열한테 한마디 하고 싶네요.
최순실이 암군으로 활약한 것과 같은 이치군요.
1. 어찌 보면 강골검사라는 타이틀도 그래서 생긴 것도 같습니다. 사회성장애가 강골로 보이는 착시 같은 거 아니었을까요?
2. 박근혜도 비슷한 착시 현상으로 꿀 많이 빨았죠.
...
하지만, 저는 대통령이 될 마음이 없다는게 장점이죠. ^^
그날만 기다립니다
마치 전뻐꺼랑 물이랑 손 꽉 잡는 풍경처럼 빨리오기를yo
영부인이 나서는 걸 통제했습니다.
전두환 부인 이순자도 참 괄괄하고, 김대중 부인 이희호도 대가 센 여성이었지만
남편의 통제로 내조만 했던걸로 다들 기억하실겁니다.
윤석열은 통제자체를 못하기 때문에 조만간 영부인관련 큰 사고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실제 인터뷰 녹취가 풀리기도 했구요
"비자문제 해결해달라"는 말을 못 외워서 차라리 내가 하련다..는 심정이었을 수도요.
애초에 지가 나서기 위해 바보를 앉힌게 맞다고 봅니다. 예전에 전화 녹취록에서도 보면 우리남편이 혹은 오빠가 라고 말한게 아니라 "내가 청와대가면" 이라고 표현 합니다. "우리가"도 아니라...처음부터 굥은 자기 졸인거죠.
굥이 되기 전부터도 이미 예상했던 바 아닌가요?
새삼스럽지도 않습니다.
지금은 굥정부가 아니라 거니 정부가 맞습니다.
희대의 미스테리가 될겁니다
역사를 보면 악마xx들이 왜 고위층이 되었는지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았는데...
현실에서 직면하고 있음에도 받아들이기가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