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le님 @세이투미님 옆차를 배려했다......라기에는 좀 심하게 배려(?)한 것 같네요. 제가 저 옆차라면, 저렇게까지 배려(*?)해주기를 바라지도, 배려받아서 고맙다고 생각하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 어쩌면, "나를, 이렇게 배려해주지 않으면 주차도 제대로 못하는 띨띨이로 생각하는건가?" 하고 까칠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 걱정도 하게되는군요.
@하..나님 저런 주차는 벤츠 차주랑 옆칸에 대는 차주 모두 맘편한건데 말이에요. 자차 없으면 뭐라고 해도 이해 안 가실겁니다. 안 겪어보면 모르죠.
nice05
IP 175.♡.18.168
12-10
2022-12-10 13:40:47
·
@하..나님 배려죠.
하..나
IP 175.♡.183.175
12-10
2022-12-10 13:51:34
·
@정보...부장님 그럴 수도 있겠군요.
OLIVER
IP 223.♡.192.187
12-10
2022-12-10 14:01:45
·
@하..나님 한국 사람들이 좁은 주차장에 초과 적응해서 그런가봅니다ㅎㅎ 그냥 선 안으로 들어와서 주차해도 될만한 구역인데 본인이 불편을 감수하면서까지 저렇게 넓게 여유를 두고 주차하는건 평소의 습관인 영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은 저도 가끔 하거든요. (옆차와 상관없이 그렇게 주차 해놔야 마음이 놓입니다ㅎㅎ)
아니면 저 옆차가 선물고 바짝 붙여놔서 어쩔 수 없이 저렇게 주차를 했는데, 사진 찍을땐 그 차가 빠지고 다른차가 들어와 있었을 수도 있을거 같구요..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는것도 아니라 별문제 없는데요
오히려 본인은 불편해도 옆차를.배려한 주차네요 ^^
다른차가 주차를 못 하니까요
옆 차 운전자를 위한 배려죠
저는 저렇게 세운 분들을 보면, 감사합니다
까칠한 분들이 많군요.
상관이야 없겠죠. 그런데 왜 저렇게 댔을까요???
옆차를 배려했다......라기에는 좀 심하게 배려(?)한 것 같네요.
제가 저 옆차라면, 저렇게까지 배려(*?)해주기를 바라지도, 배려받아서 고맙다고 생각하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
어쩌면, "나를, 이렇게 배려해주지 않으면 주차도 제대로 못하는 띨띨이로 생각하는건가?" 하고 까칠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 걱정도 하게되는군요.
그런걸까요??? ^^
/Vollago
/Vollago
본인 스스로가 집요하게 까칠하시네요
문콕 당하기 싫어서 저렇게 대는 거에요.
딱봐도 주차 잘하는(옆차배려,타인배려) 사람이다란 느낌인데..
마냥 놀랍네요.
보통은 그런 생각 안하게 되던데..
카드기 없는 횟집에서 카드 긁었다라고
떠들던 모 여배우가 갑자기 제 앞을 확 지나갑니다~
벤츠가 벽쪽으로 많이 붙여 주차했는데
선를 넘어 주차한 차는 나갔고 그 이후 다른 차가 제대로 주차선 안에 주차했을수도 있습니다.
이런식이면 평범한 사람이 기부금 좀 많이 내면 그런데 왜 저렇게 냈을까하며 굳이 딴지 거실 분위기네요 ㅎ
그냥 세상에는 남을 편하게 하려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글쎄요 쓰신 댓글이 긍정적인 느낌은 없네요
이상한건 님인거 같아요
자차 없으면 뭐라고 해도 이해 안 가실겁니다. 안 겪어보면 모르죠.
그럴 수도 있겠군요.
아니면 저 옆차가 선물고 바짝 붙여놔서 어쩔 수 없이 저렇게 주차를 했는데, 사진 찍을땐 그 차가 빠지고 다른차가 들어와 있었을 수도 있을거 같구요..
맨 끝자리는 주차공간에 여유 있으니, 옆자리도 여유 있으라는 배려
"참 재미있는 닉을 참 재미있게 적었구나...재치있네." 라고 생각하는 대로 적는 것처럼,
단순히 사진을 보고 떠오른 궁금증을 적었을 뿐인데 까칠한 분들이 우루루 모여서 이렇게 됐습니다.
"나를, 이렇게 배려해주지 않으면 주차도 제대로 못하는 띨띨이로 생각하는건가?" 하고 까칠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심각한 자존감 부족, 또는 사회성 부족이 아닐까요. 그런 사람이 실제로 있다면 정상적인 사회 생활이 가능할지 좀 걱정되네요.
그럴까요? 그렇겠죠???
그런데 여기 댓글을 보다보면 그런 분이 있을 것만 같아요......
이뒤에 딱 이런 유형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정확히 이 케이스인듯 싶습니다 ㅎㅎ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74428?po=0&sk=commenter&sv=eidetic&groupCd=community&pt=0CLIEN
까칠한 분들이 우루루 모인게 아니고 님이 단 댓글이 상황에 안맞는 비정상적인 댓글입니다. 얼탱이가 없네요
그러게요. 정말 똑같은 부류의 인간이네요;;
찐 부자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 찐이네요. 그야말로 찐.
물려 받은 차라면 금수저 확률이 높겠죠;;
벤츠가 벽쪽으로 많이 붙여 주차했는데
선를 넘어 주차한 차는 나갔고 그 이후 다른 차가 제대로 주차선 안에 주차했을수도 있습니다.
새차보다 유지비가 더 많이 들죠. . . 부자님 아들
물려받은차라면…
번호판 색깔만요.
“한때 그 자리가 제자리였죠”……
대단한 번호판 아닌가요 저거...
번호판이 적어도 00년대쯤 되보이는데
서울 1이군여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