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소비 정의로운 투표 / 진보, 보수 이념보다 “사람”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아직도 내 안에는 피터팬이 있다 싫어하는 말 - 오십보 백보 [내게 울림을 준 말] - 내가 태연하게 버텨내는 일상이 또 다른 누군가에겐 저리 치열한 소망이구나 - 나 자신을 좋은사람으로 바꾸려고 노력하니 (좋은 사람이) 오더라 - 돈 달라는 사람은 거절해도, 밥 달라는 사람은 꼭 드려라 제 어떤 글도, 제 허락없이 기사화 하는 것을 금지 합니다.
역시나 김태현 기자 기사군여.
네...뉴스버스로 옮긴지 꽤 됐어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574975?sid=102
김웅 수사하신 이희동 검사가 지금 업무 중인 새로운 작업장이에요. ... 여기도 지켜봐야 할듯요.
법비들이 법가지고 장난치는거, 현 체재로선 사전에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참에 사후에라도 처벌될 경우를 생각해서 국회에서 사정기관의 불법은 열배쯤 중과할 수 있는 법안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검찰공화국이라고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날뛰는걸 두고 볼 수는 없지요.
조국일가 처럼될까 안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