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이새끼들이 승인 안해주면 바이든한테 쪽팔려서 어떡하냐? 이걸로 추측되는군요.
그러면 이새끼는 한국국회를 지칭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국회 이새끼들이 승인 안해주면 바이든한테 쪽팔려서 어떡하냐? 이걸로 추측되는군요.
그러면 이새끼는 한국국회를 지칭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인생은 한번, 후회없이 삽시다. PGA 골프프로 15년후 스마트폰 / 게임기수리 점 운영으로 제2의 인생운전 애플인증공식 수리점 - iFIX smartphone MT. SAC Golf Professor / Golf Coach https://www.ifixsmartphone.com iMessage: gpark@live.com call or text: 1-562-999-2349
윤석열이 지가 한 말이니까 윤석열이 제일 정확하게 알 것 같은데 왜 정확한 워딩을 말하지 못할까요?
알콜성 치매인가? 그래도 그렇지 카메라 앞에서 자기가 한 말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게...
주변에 그런 캐릭터 한둘씩 있지 않나요? 건들 거리면서 주변 사람 부를때 이름 뒤에 . " -----이" 붙이는 사람들이요.
취조실 안에서 많이 썼을것 같은 호칭.
검사출신이라 그런 거 같아요
위증하다 나중에 진실이 발각(?) 되면 더 큰 처벌이 기다리는 걸 체득하고 있으니 완전히 거짓말은 못하는 게 아닐까 싶어요. 지가 생각해도 빼박인 증거가 있으니까요. 현장에서 들은 시람들도 있구요.
근데 또 죽어도 자기 잘못은 인정하기 싫은 거죠...
그러니까 보통 사람은 이해할 수 없는 대응을 하는 거죠. 하지만 아마도 법정에서는 이 명신같은 방식이 먹히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카메라 앞까지 와서 굳이 이야기한 걸 보면 그냥 지가 쪽팔리니까 농담던진거고 일이 이렇게까지 커질 지 몰랐겠죠.
그리고 정황상, 캐릭터상 자기가 쪽팔려서라고 이야기할 문맥으로 보이지도 않구요
'바이든이(는) 쪽팔려서 어떡하나~'
자신은 센척하면서 상대를 깎아내리는 조롱조의 억양입니다.
우리나라 국회 승인이 필요없답니다.
업무를 모르거나 억지 주장입니다.
미국은 예산을 의회 승인을 받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저런 예산을 엄청 반대한다거나 하지도 않죠
통과될지 안될지 대통령이 고민할 필요도 없는 사안입니다
솔직히 한번 생각해보세요. 저 자가 쪽팔림을 느낄 줄 아는 자로 보이시는지..요?
2. 자극적인 ‘쪽팔려서’ 라는 단어를 빼고 문장을 구성해보세요. 말이 되는지요?
- ..바이든이 어떡하나 (조롱의 표현일 때, 말 됩니다)
- ..바이든한테 어떡하나 (말 안되구요)
’쪽팔리다‘ 라는 자극적인 워딩을 굳이 입밖으로 내뱉었어야만 직성이 풀렸던 자입니다. 그 표현이 자신을 향해 있을 거라는 생각은 안드는군요.
이름 끝이 "이"를 붙이거나 "셰끼"를 붙여 자신의 가오를 드높이고 힘자랑 하는 사람들의 말투같아요.
자기 빼고는 다 하찮아 보이는거죠.
그래서 "바이든이" ("이 셰끼" 는 생략...어투상 붙어도 이상 없는 말투) " 쪽팔려서 어쩌나" ㅋㅋ
라고 저는 들립니다.
'바이든 엿먹어봐라, 단상에서 개무시 별 거 아님' 이런 쎄보이는 말투로 카메라 의식하고 들리게 혼잣말 한 겁니다.
그가 바이든한테 잘 보이는 걸 신경 쓸 리가 없습니다.
"국회 이새끼들이 승인 안해주면 바이든은쪽팔려서 어떡하냐 "이게 정답으로 추측됩니다.
본인 의견은 거의 안올리고 눈팅하며 참견하시는데
간철수가 생각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극 개진해서 남의 비평을 받는것을 두려워하시는거 같아요.
날리면 따위로 사람 개돼지취급하지않고용...
처음 보도자료 자제해달라고 할때도 이러저러한 발언이라고 말했을 거구요
저쪽 장단에 놀아날필요 있나요..
바이든이~가 맞는것 같아요
즉 바이든은 미의회 승인을 받아야하는 상태이죠!
그럼 우리나라는 지난3년간 2400만달러(370억원) 정도 기여하였고 앞으로 3년간 1억달러(1400억) 기여하겠다고 했습니다. 이 금액은 외교부에 책정되어 있던 금액보다 큽니다. 승인은 받아야겠지만 외교부의 국제기금 사업분담금으로 내면 됩니다.
일본은 10.8억달러 (1.5조억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케냐를 제외한 국가들이 우리나라랑 기여금액 단위가 다른데 우리나라가 약속금액보다 적게 낸다고 바이든이 쪽팔린다고요 ? 기여금은 3년에 걸쳐서 내는거고 미국정부에 주는것도 아닙니다. 미국에 약속한게 아니라 global fund 기금운영하는데 기여하겠다는 겁니다. 우리 국회를 욕한거다라는 건 그렇게 생각하도록 유도 선동된 겁니다. 앞으로 더 우길겁니다.
예를 들어 자선바자회에 가서 아주 부유한 친구(미국)가 너도 좀 더 내라고 권유를 했고 좀 더 내겠다고 약속하고 왔는데 집에와서 와이프(국회)한테 한소리 듣고 좀 줄이면 안되겠냐고 자선바자회에 애기하면 부유한 침구가 쪽팔릴까요? 약속을 이행못한 본인(윤통령)이 쪽팔릴까요? 한소리한 부인이 쪽팔릴까요? 본인이 가장쪽팔린게 일반적입니다.
원문(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떡하나) 에 넣고 상식선에서 생각해 봅시다용! 내용이 안맞으니 이제 명확하게 들리는 '바이든' 이라고 들리는 부분도 '날리면' 이라 넣어 "안 해주면 날리면이 쪽팔~" 국어어법에도 맞지 않는 말을 우기는거죠
https://www.whitehouse.gov/briefing-room/statements-releases/2022/09/21/fact-sheet-president-biden-raises-record-level-funding-for-global-health-through-global-fund-seventh-replenishment/
그런데 이 머저리들은 조 날리면을 만들었고
이제 와서 바이든 맞다 학기도 궁색해 졌죠
그냥 엠비씨가 맨처음에 단 자막 그대로 들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우리가 맨 처음에 들은 그대로라고요...
원본 그대로 자막 신경 쓰지 말고 (한국인이 한국말을...!) 그냥 듣고 자기 귀를 믿으세요.
저는 수퍼소닉 귀는 아니라도 그 정도도 못 들을 정도로 귀먹지 않았습니다!
온갖 잔머리를 총동원하여 어떻게든 미국의 분노를 달래보려는 장관의 노력만큼은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