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na.co.kr/view/AKR20191212144400502
LSD에 대마까지 바리바리 싸서 밀반입을 해도
언창들이 장모 최은순마냥 이름 얼굴 끝까지 가려준
홍정욱 딸 홍지승
명예훼손 초상권 어쩌고 떠들 거면 돈스파이크도 똑같음
고로 홍지승 김현조 등등을 보호하는 개소리는 가치없음.
돈스파이크가 잘했다는 게 아니라,
어찌 그리 연예인 씹는 거애는 잘도 몰두하면서
훨씬 큰 죄 저지르는 것들은 잘도 덮어주는지...
언창이 싸고 그걸 퍼날해서 중요한 건 잊혀지게 만드는
뻔한 짓을 수십년째 하는 인간들은 취급 안하렵니다.
표절은 김건희
마약은 홍지승
입시비리는 김현조
취업비리는 김보현
(추가) 퇴직금은 곽병채
쓰레기 집합 장용준
...이것들 족치기에도 시간 부족합니다.
그외 연예인 떨거지로 덮는 거엔 관심 없음
그정도 양이면 패밀리 비지니스 였을꺼 같다는 의심이 듭니다
심지어 판사가 덕담까지 해주는거 보고 정신 나간거 아닌가.. 했어요
반입량관련한 부분은 사실이 아니라고 하여 수정합니다.
동일 범죄 지으면.. 쟤들 형량만큼만 받게 되어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 싶어서..
참..
끊을꺼라 생각되나요.?
어자피 또 할텐데
잡다한 것은 무시하고 해야될 이야기를 하는 것이 백번 천번 낫지요
초상권 없는 분도 빼 놓을수없죠.
개돼지처럼 휘둘리지 않으려구요.
옛날 배우 남궁원 아들인데 어디서 난 돈인지 궁금하더구만요.
마약을 끊게 하려면 도박을 알려주고
도박을 끊게 하려면 정치에 끌어들이라
는 말이 있더라구요
아마도..
대박입니다
그래놓고 전정권탓 하더라고요.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