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20927010000038 40대 유명작곡가 겸 가수가 누군지는 전혀 궁금하지 않습니다. 모두들 예상했던대로, 이슈를 이슈로 덮으려고 안간힘이네요. ㅉㅉㅉ
정치에 관심이 많아져서 그런지 알아서들 필터링 하더군요.
마약 한 놈이나 기사 뿌린 놈이나 지시한 놈이나
30초 짜리 이슈 정도 되려나요. "OOO가 마약했대!", "아 진짜!?" 끗
이러고 관심 끝!!이정도 이슈는 이슈가 아니죠 ㅎ
유명하면 처벌도 제대로 안하잖아요?
뭐가 그리 대단한 기사가 될까 싶네요..
ㅎㅎ
아 물론 영화 얘깁니다.
네 이제 궁금한거 풀렸으니 휘바이든 이야기나 마저 해봅시다.
알 정도의 인물이면 벌써 유튜브 렉카들이 영상 쏟고
있었을 겁니다...
이제는 케비넷을 열어재낄 시간..~~
나중에 누구인지 알려지면 그때 욕한번 해주면 되는 거고요.
섹스 스캔들도 하나쯤 터트리면 어찌될까 싶네요 ㅋㅋ
제목만 보면 마약 투약 현장을 잡은 줄 알겠네요.
돈스파이크라네요~ ㅡㅡ;;;
이슈 덮는 수준도 너무 올드하고 유치하고 시시합니다
그래봐야 이미 바이든을 덮을 수가 없어요
그 사과 한마디 안하려고 거짓말에 변명에 핑계에 고소까지 온데~다 쑤셔놔서 말이죠 ㅋㅋㅋ
약돼지로 욕돼지를 덮으려는 수작이라는... 장원급 댓글이 달렸다 합니다 .ㅎㅎ
모지리 새끼(욕아님)
너무너무 안 궁금하네요.
궁금하지도 않고 .. 언제 탄핵 되냐만 궁금함
그래서 굥ㅅㄲ 하야는 언제하죠?!
굳이 기사써서 소식을 알아야하나요ㅋ
누군지 알았으니까 다시 날리면 반복 청취갑니다
이야기좀 해보죠?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물먹인 윤통령" 이슈에는 한참 못미쳐요!!!
끝.
근데 필로폰은 저급 마약이라는걸 수리남 보고 알았네요.
옛날 주말에 명화에나 나올법한 검찰 수사수법으로 지금도 국민이 속아줄거라 생각하나...
어이가 없군요. 내 먹고살기 바쁘고 전세계소식을 손바닥에서 다 듣고 있는세상에
국내 모가수가 마약먹은걸로 뭘 덮겠다고... 지가 벌인 일이 고것밖에 안된다고 생각하는모양이지...빙......신...아...
그냥. 아..그렇구나..정도?
너무 낮게봅니다?
창의력이 없어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