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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겁게 먹는 사람 특.jpg
110
23
wakatan
31,548
2022-08-17 08:47:03
175.♡.39.195
제가 이런데요..
저희집에서 제가 제일 짜게 먹는 편이랍니다 ㅋㅋ;;
wakatan
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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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32.186
08-17
2022-08-17 08: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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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저도 웬만하면 안하는 것 중 하나네요. ㅋㅋㅋ
덧붙여 냉면에 겨자 식초도 안넣는...
밥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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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6.102
08-17
2022-08-17 16: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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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겨자,식초는 넣어도 된다네요 소금기는 없는데 맛이 강해서 오히려 소금섭취를 줄여준다네요~
돌아온멍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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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1.238
08-17
2022-08-17 08: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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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2,3은 그렇다쳐도..
4,5는 용납이 안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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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128.118
08-17
2022-08-17 15: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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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돌아온멍멍이
님 콩국수에 암것도 안넣야죠!
아이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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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5.91
08-17
2022-08-17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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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멍멍이
님 콩향과 고소한 향을 느끼면서 먹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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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116
08-17
2022-08-17 08: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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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싱거우신분이군요
맛있는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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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6.73
08-17
2022-08-17 08: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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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 습관 그대로네요
감튀에 케찹 안 찍음
/Vollago
엽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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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1.172
08-17
2022-08-17 08: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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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설렁탕 그냥 먹어요. 순대국은 다대기 빼고요. ㅎㅎㅎ
weak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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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95.47
08-17
2022-08-17 08: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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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5번 빼고 다 하는데 싱거운 걸 좋아해서가 아니라 단지 귀찮아서 입니다.
플라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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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07.245
08-17
2022-08-17 08: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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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 설렁탕이 소금안침 = 접니다
강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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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0.163
08-17
2022-08-17 08:49:26 / 수정일: 2022-08-17 08: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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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쌈싸먹을때 쌈장 안먹음
치킨너겟하고 같이오는 디핑소스 안뜯음
하지만 치킨은 양념치킨 => 네, 귀찮아서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롱롱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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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40.33
08-17
2022-08-17 08: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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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세상 짜게 먹는 사람인데 1,2,3번 합니다... 귀찮아서요..ㅎ
[휴면]ori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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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45.3
08-17
2022-08-17 08: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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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럽니다. 곰탕에 소금 후추 깍두기도 안 넣어요. 옆에서 자꾸 뭐라고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간은 취향의 영역인데 유독 옳고 그름의 문제로 보는 분들이 있어서 가끔 불편합니다.
알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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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27.176
08-17
2022-08-17 08: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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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9
님 시판 곰탕이면 이미 안넣어도 되지 않나요?? 김치 국물 넣으면 개밥같아서 싫어요 ㅠㅠ
Bandi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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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82.235
08-17
2022-08-17 10: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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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9
님 맞아요.. 취향의 문제인데 이걸 옳고 그름으로 "이렇게 해야지..블라블라블라.." 싫어요 ㅠㅠ
삭제 되었습니다.
Linkene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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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5.1
08-17
2022-08-17 08: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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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대로 먹습니다 ㅎㅎ
점심머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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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5.22
08-17
2022-08-17 08: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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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저 다 해당됩니다.
Marshm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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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10.7
08-17
2022-08-17 08: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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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번처럼 먹는분 한분 주변에 있는데 스님이세요.........
지나가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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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213.221
08-17
2022-08-17 08:52:23 / 수정일: 2022-08-17 08: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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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 플러스 라면국물도 거의 안먹습니다.. 그리고 콩국수는 저는 우묵가사리 씹는맛으로 먹어서리 그냥 콩 간거맛으로 먹어도 먹을만 하더군요.
morning8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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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3.11
08-17
2022-08-17 08: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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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은 양념장을 안넣어야....
라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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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2.78
08-17
2022-08-17 08: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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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거의 저정도
너무 맵고 짜요 ㅠㅠ
고구미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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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7.22
08-17
2022-08-17 08: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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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소금살짝 설탕 왕창
5 양념 추가요
두개빼고 저도 다른 소스 안먹네요
Flow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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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40.210
08-17
2022-08-17 08: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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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엄청 짜게 먹으시는데 건강검진하면 아무 문제없어요. 케바케지만 싱겁게 먹어야 좋다는게 진짜 맞는 말인지 모르겠어요.
kama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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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86.18
08-17
2022-08-17 08: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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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두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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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94.40
08-17
2022-08-17 08: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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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 4 다 해당인데; 단짠 완전 좋아하는뎅;
물푸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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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82.114
08-17
2022-08-17 08:57:02 / 수정일: 2022-08-17 08: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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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애초에 빼달라고 해요
비벼보고 필요하면 조금 넣고요
근데 그다지 싱겁게 먹는다고 생각은 안하는데요..;;;;;
짝궁이랑 살면서 달걀 후라이 해줄 때 ..
전 당연히 한번도 소금안뿌려봐서.... 그게 뿌려야하는건지 몰랐는데,
신랑이 당황했던거 같아요....
Runa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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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235
08-17
2022-08-17 08: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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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번 빼고 3,4,5는 해당되네요..
싱겁게 먹는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보니 짜게 먹는편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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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5.24
08-17
2022-08-17 08: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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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는 하고 감튀는 케챱마구찍고 비빔밥 양념장은 반만 넣긴해여
빙탕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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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52.179
08-17
2022-08-17 08:59:32 / 수정일: 2022-08-17 08: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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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평소에 나트륨 섭취하는 양이 있기 때문에 계란후라이에 소금 안 뿌립니다.
handf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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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26.57
08-17
2022-08-17 08: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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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간을 짜게 하면 소스니 간장이니 하는 걸 찍어 먹을 일이 없습니다.
제가 그렇게 처음부터 짜게 합니다 ㅎㅎㅎ
omy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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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41.72
08-17
2022-08-17 09:00:48 / 수정일: 2022-08-17 09: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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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다 저렇게 먹는데
저는 귀찮아서 저렇게 먹는 겁니당 ㅋ
5번은 처음부터 덜 넣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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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8.100
08-17
2022-08-17 0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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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는 못살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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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7.30
08-17
2022-08-17 09: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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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다 하네요. 추가로...
샐러드에 드레싱 없이 그냥 먹고
삶은 계란도 그냥 먹고
냉면에도 겨자 식초 안 칩니다...
게으른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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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89.105
08-17
2022-08-17 0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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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싱겁게 먹는 편인데요.
1번은 짭짤하지 않으면 약간 비린것 같더라고요.
2번은 간장에 찍으면 깊은 맛이 난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살짝씩 찍어먹고
4번은 식당마다 다르지만 너무 느끼하거나 콩비린내가 나면 살짝 넣어요.
5번은 좀 덜어냅니다.
yu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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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7.93
08-17
2022-08-17 0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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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은 나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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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4.113
08-17
2022-08-17 09:09:35 / 수정일: 2022-08-17 15: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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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짭짤한거 좋아하는데 1~5를 전부 합니다.(4 콩국수는 싱거우면 소금 넣어요)
요즘 판매되는 음식들이 미리 간이 다 되어 있어서 저렇게 먹어도 간이 충분한 경우가 많더군요.
올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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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75.♡.126.179
08-17
2022-08-17 09: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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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는 원래 안 먹어서 4번은 빼고(설렁탕에 소금 안 넣습니다), 나머지는 제가 그렇게 먹습니다ㅎㅎ
싱겁게 먹는 편은 아니긴 한데요, 귀찮기도 하고, 소금 안 넣어도 먹을만 하거든요.
GROOVE9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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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5.50
08-17
2022-08-17 09: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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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번 선호합니다.
이미 전 반죽, 만두 속에 간이 되어 있는데 그걸 또 간장 찍어먹으면 너무 짜요.
MilksWaffl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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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38.9
08-17
2022-08-17 09: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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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부다 ㅎㅎ 근데 입맛이 요리하면서 더 예민해져서, 더 덜달고 싱겁게 먹게 됐어요
travel-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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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7.38
08-17
2022-08-17 09: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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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에 소금 안넣고 김치를 같이 먹죠
흥부자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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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0.242
08-17
2022-08-17 09: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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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염식도 건강에 적신호 아닌가요??
ge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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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45.8
08-17
2022-08-17 09: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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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 3, 4, 5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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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1.13
08-17
2022-08-17 09:56:13 / 수정일: 2022-08-17 09: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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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튀는 애초에 케찹 안찍아도 짭니다. 소금이 뿌려져 나오는 거라… 오히려 케찹을 찍어야 그 짠맛이 단맛 신맛에 중화되죠.
chacann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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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8.♡.3.32
08-17
2022-08-17 09: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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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네요. 케찹은 손에 꼽힐 정도로 찍어 먹는데 웬만하면 다 그냥 먹네요.
__ei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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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43.139
08-17
2022-08-17 1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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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제 얘기네요.
감자튀김은 소금뿌리지 말고 달라고 하기도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댓국은 간을 아예안하거나 새우젓에 새우만 몇마리 집어서 넣어 먹고요. 다대기는 무조건 안 넣는데 아예 국에
넣어주는 집에 가면 삐집니다. ㅎ
삭제 되었습니다.
__ei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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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IP
101.♡.243.139
08-17
2022-08-17 18:18:21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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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움케파
님
그게 애초에 넣어주는지 어쩐지 모르기 때문에 물어봐야지 생각하고 있다가 까먹을 때도 있고요 ㅎㅎ
항상 넣어 주는 집은 빼고 달라고 해도 거의 90% 확률로 까먹고 그냥 넣어주더라고요.
EAGLE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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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4.♡.134.56
08-17
2022-08-17 10: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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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해당 되네요 ㅎㅎ
길동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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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9.50
08-17
2022-08-17 10: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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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번만 해당되네요ㅎㅎ
내손안에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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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50.38
08-17
2022-08-17 10: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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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랑 먹자나요;; 그거면 충분하지 않나요
튀김은 케첩...
Vir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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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43.130
08-17
2022-08-17 10: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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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습관이네요
저는 알면서도 못합니다 ㅠㅠ
고마치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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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81.180
08-17
2022-08-17 1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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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시네요. 순대국밥 설렁탕나와도 소금이나 후추나 새우젓 안넣고 그냥 먹는 편입니다.
따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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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33.2
08-17
2022-08-17 10:24:02 / 수정일: 2022-08-17 10: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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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의 짠 맛이 음식 본연의 풍미를 올려줍니다. 건강 때문에 소금을 안뿌리는 건가요? 아니면 그게 더 맛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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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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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48.119
08-17
2022-08-17 10:31:44 / 수정일: 2022-08-17 10: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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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짠 것 별로 안좋아하는데, 4번만 빼고 다 해당되네요 ㅎㅎ
추가로 삶은 계란, 감자도 소금 없이 그냥 먹습니다.
하지만, 콩국물엔 소금 살짝~~~ 그래야 더 고소~~~~
칩거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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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37.94
08-17
2022-08-17 10: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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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입니다만
저는 물 마실 때도 소금 안 쳐요. 허허
왕대괄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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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50.72
08-17
2022-08-17 10: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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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거생원
님 싱겁네요 허허
왕대괄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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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50.72
08-17
2022-08-17 10: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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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메 저정도는 아닌데유...
다 간해서 먹는데 다른사람의 3분의1정도로..요
스터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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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13.7
08-17
2022-08-17 10: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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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시네요.
짠것도 잘 먹지만...
기왕이면 싱겁게 먹고 있습니다.
Dy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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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54.204
08-17
2022-08-17 10: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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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스프 반만 넣으시겠네요~~ㅎ
유ㄹ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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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27.114
08-17
2022-08-17 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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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저네요 ㅎㅎㅎ
라면 스프 반절 또는 물을 많이 넣기...
enoe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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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0.26
08-17
2022-08-17 11: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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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겁게 먹는 사람도 있지만,
별로 맛에 관대하면서 동시에 귀찮음이 심한 사람들도 저기 속할듯요 ㅋㅋㅋㅋㅋㅋㅋㅋ
SNif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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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56.172
08-17
2022-08-17 12: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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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는 넣는 순간 반찬 못먹어요. 그래서 안 넣어 먹습니다. 고추에 된장 찍어 먹고 콩국수 한젓가락 하면 간이 딱 맞고 좋습니다.
포크커틀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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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5
08-17
2022-08-17 1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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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저를 스토킹... 아니 모니터링 하고 있는 게 분명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렇게 똑같을 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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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10.91
08-17
2022-08-17 12: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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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다 참겠는데...
1번은 도저히...ㅎ
규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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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30.11
08-17
2022-08-17 12: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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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5번은 도저히 용서가 안되네요.
조각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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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15.50
08-17
2022-08-17 12: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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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치킨나이트 종종 이용하는데 처음에 어찌나 짜던지... 했는데 이제 적응이 되어버렸네요. 짠 거, 싱거운 거 생각하니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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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4.187
08-17
2022-08-17 12:35:58 / 수정일: 2022-08-17 12: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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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석 걸려보신 분들... 이면 저 중에 두어개는 실천해야죠...
한국인은 어지간해서는 나트륨 부족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밑반찬이 간간하고 국 한사발 들이키는 순간, 혹은 라면 하나라도 끓여 드시는 순간 하루 퀘스트? 끝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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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4.187
08-17
2022-08-17 12:37:57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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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꼬망
님
저는 해외에서 결석 증상이 와서 엄청난 고생을 한 뒤로는 1~5를 다 지키고(?) 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Uncenso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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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17.99
08-17
2022-08-17 17:03:51 / 수정일: 2022-08-17 17:06:26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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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꼬망
님 참고해 보세요.
[식이 중 비타민 D와 칼슘이 신장결석의 형성에 미치는 영향]
https://jsms.sch.ac.kr/upload/pdf/sms-23-2-85.pdf
"비타민 D를 곁들이면 칼슘의 흡수에도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칼슘이 소변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억제하여 골다공증 및 요로결석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https://yoon.clinic/blog/apxc2m8tefczkffy4palk7epw92lhm
행족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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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31.102
08-17
2022-08-17 1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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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저네요 ㅎㅎㅎ
돌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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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0.128
08-17
2022-08-17 13: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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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해당되고
5는 기왕 있으니 그대로 먹습니다.
그런데, 지인 중에
진짜 짜게 드시는 분이 있는데
라면 스프 다 넣고 거기에 싱겁다고 김치 국물 끼얹어 드십니다.
정말 걱정되네요 ...
흡연자만 폐암 걸리는 것도 아니기에
짜게 먹는다고 다 일찍 죽는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싱겁게 먹는 게 좋다고 하니까 싱겁게 드시라고 얘기하면
'싱겁게 먹으면 피에 당이 높아져 더 안 좋다'고 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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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8.162
08-17
2022-08-17 13: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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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매운 불 닭 좋아합니다
Oxy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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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34.106
08-17
2022-08-17 13:37:16 / 수정일: 2022-08-17 13: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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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렇게 먹는데 짠거 싫어 하기 보단
그렇게 먹는 맛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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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09.174
08-17
2022-08-17 13: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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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보고 납득 했는데 4,5 아니...
삭제 되었습니다.
레몬맛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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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51.131
08-17
2022-08-17 14: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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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 전부 해당입니다 그런데 공복혈당장애 진단받았아요 ㅠㅠ
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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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46.236
08-17
2022-08-17 14: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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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을 안치고 천천히 오물오물 잘 씹으면 재료의 맛을 음미할 수 있어요
icebl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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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5.201
08-17
2022-08-17 14: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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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해당입니다 ㅎㅎ 다만 5번은 좀 난감한데, 매운 걸 진짜 좋아하는데 양념장을 반 덜어내면 매운 맛도 같이 죽어요 ㅠㅠ 안짜고 매운 양념장이 있으면 좋겠다고 맨날 생각합니다
별을쏘는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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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72.180
08-17
2022-08-17 15:05:08 / 수정일: 2022-08-17 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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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나트름 때문이라기 보다 재료 본연의 맛을 더 추구하는 스타일이라 1, 4, 5는 공감합니다 ㅋ
특히나 콩국수는 고소함과 감칠맛을 오래 느끼려고 되도록 김치도 나중에 다 먹어갈 때 쯤 곁들이는 편이구요.
비빔밥도(특히나 회덮밥) 비빔장이나 초장 최대한 적게 칩니다.
볼처진갱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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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27.71
08-17
2022-08-17 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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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제가 쓴 글인가요?
나카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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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49
08-17
2022-08-17 15: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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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선한 달걀 아니면 소금간 안하면 비리더라구요..
랜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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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10.74
08-17
2022-08-17 15: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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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한 건 담백한 맛이, 진한 건 진한 맛이 있긴 때문에 주는 데로 먹습니다.
서비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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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4.198
08-17
2022-08-17 15:17:25 / 수정일: 2022-08-17 15: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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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에 저런 사람 하나 있는데 웃긴게 싱겁게 먹어야 한다고 저렇게 먹으면서 주변 밑반찬을 엄청먹고 평소엔 커피믹스를 달고 삽니다
Down_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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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92.62
08-17
2022-08-17 15: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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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음식은 본래의 맛이 있습니다. 양념을 하고 먹는다고 하면 그것은 양념에 버무리는 양념의 맛이지 본래 음식의 맛은 아니기 때문에 저역시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굳이 먹는다면야 소금 정도만?
Can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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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94.53
08-17
2022-08-17 15: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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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구워 먹을때 소금 안찍으시죠?
역성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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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5.170
08-17
2022-08-17 15: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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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점점 싱겁게 먹을려고 식습관을 바꾸고있는데,
물냉면을 아예 들이마실정도로 좋아하는 사람이라 염분관리가 쉽지않습니다.
LK_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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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40.10
08-17
2022-08-17 15: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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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렇네요...
카이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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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9.1
08-17
2022-08-17 15: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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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나라 음식은 짜야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죠.
냉장고 없던 시절까지는 소금은 필수였을것 같은데요.
이미 사용 중인 별명이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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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1.249
08-17
2022-08-17 15: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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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에 소금 안 치더라구요.
돌궁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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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34.173
08-17
2022-08-17 15: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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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냉면 엄청 좋아하실 듯 합니다. ㅎ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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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9.5
08-17
2022-08-17 15: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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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빼면 저도 비슷합니다. 회도 장 안찍고 먹어요. 초밥도 그냥 먹고요.(찍을 때도 있긴 하지만)
sprink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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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88.237
08-17
2022-08-17 15: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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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렇네요 ㅎㅎ 비빔냉면도 그래서 못먹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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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인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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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19
08-17
2022-08-17 15: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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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는 1-5번 모두에 해당됩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ㅋㅋ
레데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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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84.16
08-17
2022-08-17 15: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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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번 빼고.
casmak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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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5.2
08-17
2022-08-17 15: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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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전 다 .. 넣고 하는데
특히 콩국수는 설타+소금!!
뿌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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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36.15
08-17
2022-08-17 15: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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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좋은 식습관 이십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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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229.1
08-17
2022-08-17 15:59:02 / 수정일: 2022-08-17 15: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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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인데 저것 빼 고는 다 짜게 먹어요ㅋㅋ
확실한건 싱겁게 먹는 사람은 곰탕에 소금 안칩니다.
RaphK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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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23.14
08-17
2022-08-17 16: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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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신장 때문에 이렇게 먹어요.
문제는 음식도 잘 안먹는게 ..
삭제 되었습니다.
vin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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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93.9
08-17
2022-08-17 16: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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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를 늘하는 건 아니지만 자주 그렇게 먹는데 저거빼고 짜게 먹어요
곰탕 설렁탕에도 소금 안넣고 먹지만 김치를 엄청 퍼먹습니..-_-;;;
깜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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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43.51
08-17
2022-08-17 16: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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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삶은 것도
양념장 없이 먹고요~
두부 부침도
간장없이 그냥 먹어요~
이러니 40후반 아제 피부가 ㅎㅎㅎ 좋읍니다 ㅋ
jayBoog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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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4.194
08-17
2022-08-17 16: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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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가 원래 먹으려는 음식 맛을 좀 가리는게 있어서 저도 거의 저렇게 먹는데...
싱겁게 먹으려고 그러는건진 모르겠네요 ㅎ 단짠은 불호가 없다고 생각하는지라 ㅎ
크롬의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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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42.106
08-17
2022-08-17 16: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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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강요하는 내용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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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55.29
08-17
2022-08-17 16: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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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만.. ㅋㅋ
一期一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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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49.33
08-17
2022-08-17 16: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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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리하고, 집에 소금도 없습니다.
덴버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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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88.110
08-17
2022-08-17 16: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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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전 등등 간장에 푹 담궈 먹는 식성인데 삼계탕, 설렁탕, 곰국, 콩국수 등은 간 없이 먹습니다.
주문했는데 첫술에 간이 느껴지면 아쉬움이 한가득 올라옵니다.
Lemonk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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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3.178
08-17
2022-08-17 16: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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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콩국수는 넣어먹는데 소금..
나머진 다 그러네요
근데 다른건 짜개 먹습니다
굳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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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141
08-17
2022-08-17 16: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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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짜게 먹는 사람인데 저렇게 요즘 바꾸고 있어요
스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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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41.131
08-17
2022-08-17 16: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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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갑자기 빡치게한 친구생각나네요 컵라면스프 반만넣고 끓여줌 지가 끓여준다기에 맡겼더니 저렇게주데요 속으로 뭐지 이거...?? 자기것만 스프줄일것이지 ㅜㅜ
jetcat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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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03.118
08-17
2022-08-17 17: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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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반찬으로 김치라든가 짠 것들이 많아서 굳이 소금을 칠 필요가 없더라고요.
오얼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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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8.100
08-17
2022-08-17 17: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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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은 저랑 똑같네요 ㅋ
metal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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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65.99
08-17
2022-08-17 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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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찾아 목숨거는데요 ㅠㅠ
소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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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9.2
08-17
2022-08-17 20: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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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해당, 5번 양념장 아예 안 넣으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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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냉면에 겨자 식초도 안넣는...
4,5는 용납이 안됩니다 ㅋㅋㅋ
감튀에 케찹 안 찍음
/Vollago
치킨너겟하고 같이오는 디핑소스 안뜯음
하지만 치킨은 양념치킨 => 네, 귀찮아서입니다
너무 맵고 짜요 ㅠㅠ
5 양념 추가요
두개빼고 저도 다른 소스 안먹네요
비벼보고 필요하면 조금 넣고요
근데 그다지 싱겁게 먹는다고 생각은 안하는데요..;;;;;
짝궁이랑 살면서 달걀 후라이 해줄 때 ..
전 당연히 한번도 소금안뿌려봐서.... 그게 뿌려야하는건지 몰랐는데,
신랑이 당황했던거 같아요....
싱겁게 먹는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보니 짜게 먹는편이었군요!!
제가 그렇게 처음부터 짜게 합니다 ㅎㅎㅎ
저는 귀찮아서 저렇게 먹는 겁니당 ㅋ
5번은 처음부터 덜 넣어용
샐러드에 드레싱 없이 그냥 먹고
삶은 계란도 그냥 먹고
냉면에도 겨자 식초 안 칩니다...
1번은 짭짤하지 않으면 약간 비린것 같더라고요.
2번은 간장에 찍으면 깊은 맛이 난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살짝씩 찍어먹고
4번은 식당마다 다르지만 너무 느끼하거나 콩비린내가 나면 살짝 넣어요.
5번은 좀 덜어냅니다.
요즘 판매되는 음식들이 미리 간이 다 되어 있어서 저렇게 먹어도 간이 충분한 경우가 많더군요.
싱겁게 먹는 편은 아니긴 한데요, 귀찮기도 하고, 소금 안 넣어도 먹을만 하거든요.
이미 전 반죽, 만두 속에 간이 되어 있는데 그걸 또 간장 찍어먹으면 너무 짜요.
감자튀김은 소금뿌리지 말고 달라고 하기도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댓국은 간을 아예안하거나 새우젓에 새우만 몇마리 집어서 넣어 먹고요. 다대기는 무조건 안 넣는데 아예 국에
넣어주는 집에 가면 삐집니다. ㅎ
그게 애초에 넣어주는지 어쩐지 모르기 때문에 물어봐야지 생각하고 있다가 까먹을 때도 있고요 ㅎㅎ
항상 넣어 주는 집은 빼고 달라고 해도 거의 90% 확률로 까먹고 그냥 넣어주더라고요.
튀김은 케첩...
저는 알면서도 못합니다 ㅠㅠ
추가로 삶은 계란, 감자도 소금 없이 그냥 먹습니다.
하지만, 콩국물엔 소금 살짝~~~ 그래야 더 고소~~~~
저는 물 마실 때도 소금 안 쳐요. 허허
다 간해서 먹는데 다른사람의 3분의1정도로..요
짠것도 잘 먹지만...
기왕이면 싱겁게 먹고 있습니다.
라면 스프 반절 또는 물을 많이 넣기...
별로 맛에 관대하면서 동시에 귀찮음이 심한 사람들도 저기 속할듯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번은 도저히...ㅎ
한국인은 어지간해서는 나트륨 부족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밑반찬이 간간하고 국 한사발 들이키는 순간, 혹은 라면 하나라도 끓여 드시는 순간 하루 퀘스트? 끝납니다
저는 해외에서 결석 증상이 와서 엄청난 고생을 한 뒤로는 1~5를 다 지키고(?) 있습니다
[식이 중 비타민 D와 칼슘이 신장결석의 형성에 미치는 영향]
https://jsms.sch.ac.kr/upload/pdf/sms-23-2-85.pdf
"비타민 D를 곁들이면 칼슘의 흡수에도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칼슘이 소변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억제하여 골다공증 및 요로결석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https://yoon.clinic/blog/apxc2m8tefczkffy4palk7epw92lhm
5는 기왕 있으니 그대로 먹습니다.
그런데, 지인 중에
진짜 짜게 드시는 분이 있는데
라면 스프 다 넣고 거기에 싱겁다고 김치 국물 끼얹어 드십니다.
정말 걱정되네요 ...
흡연자만 폐암 걸리는 것도 아니기에
짜게 먹는다고 다 일찍 죽는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싱겁게 먹는 게 좋다고 하니까 싱겁게 드시라고 얘기하면
'싱겁게 먹으면 피에 당이 높아져 더 안 좋다'고 합니다.
그렇게 먹는 맛이 좋아해요
특히나 콩국수는 고소함과 감칠맛을 오래 느끼려고 되도록 김치도 나중에 다 먹어갈 때 쯤 곁들이는 편이구요.
비빔밥도(특히나 회덮밥) 비빔장이나 초장 최대한 적게 칩니다.
물냉면을 아예 들이마실정도로 좋아하는 사람이라 염분관리가 쉽지않습니다.
냉장고 없던 시절까지는 소금은 필수였을것 같은데요.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ㅋㅋ
특히 콩국수는 설타+소금!!
확실한건 싱겁게 먹는 사람은 곰탕에 소금 안칩니다.
문제는 음식도 잘 안먹는게 ..
곰탕 설렁탕에도 소금 안넣고 먹지만 김치를 엄청 퍼먹습니..-_-;;;
양념장 없이 먹고요~
두부 부침도
간장없이 그냥 먹어요~
이러니 40후반 아제 피부가 ㅎㅎㅎ 좋읍니다 ㅋ
싱겁게 먹으려고 그러는건진 모르겠네요 ㅎ 단짠은 불호가 없다고 생각하는지라 ㅎ
주문했는데 첫술에 간이 느껴지면 아쉬움이 한가득 올라옵니다.
나머진 다 그러네요
근데 다른건 짜개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