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언론 "尹대통령, 위안부 기념일에 메시지 없어..문재인 정권과 온도차"
일본 언론이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에 윤석열 대통령이 별도의 메시지를 내지 않은 데 주목하며 “이전 문재인 정권과 온도차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보수우익 성향의 산케이신문은 이날 “한국의 공식 기념일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한국 각지에서 기념 행사가 열렸다”며 “그러나 정부 주최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이유로 사전녹화 방송에 그쳤고 윤석열 대통령의 메시지도 없었다”고 서울발로 보도했다.
본국에서 긍정반응요
아... 거기가 본국인가요?
왜국으로 정정해 드리고 싶네유...
미국 > 기타 국가 이렇게 외교라인이 되야 하는데
일본 > 미국 > 기타 국가 이렇게 외교라인을 잡고 있음 이게 엄청 위험한건데
참 답답함. 일본은 이제 한국 국익에 그다지 도움이 안되요. 그냥 안 싸우는 정도면 족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