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새로 만든 행정안전부 경찰국의 초대 수장인 김순호 국장이 과거 노동운동 현장에서 이른바 '프락치' 활동, 즉 내부 밀고자로 활동한 뒤 그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에 특별 채용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김 국장은 또 당시 보안사령부의 대공 업무에 투입됐던 기록도 확인됐는데요.
김순호 국장은 이에 대해 소설 같은 이야기라고 일축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20805201611057
뭔 인사를 할 때마다..
다른 사람들 신경안쓰고, 이렇게 다들 챙겨주니 빨간당 빨간당 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
굥석열 대단. 어디서 저런 사람들만 구해 오는지 신기하네요.
지 스스로 자백했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