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끓는 점이 100도니까.... 300도로 끓이려면 대충 초임계유체 근처 가야 하는군요. ㄷ ㄷ ㄷ "다만 끓는점이 압력에 따라 무한히 증가하지는 않는다. 압력이 너무 강해지다 보면 액체와 기체와의 차이가 거의 사라지기 시작하는데, 임계점(critical point)을 넘어서면 액체와 기체의 중간 상태인 초임계유체가 된다. 액체와 기체 사이의 경계가 없다 보니 그 사이를 정의하는 끓는점이라는 의미가 사라지게 되는 것. 예시로 물의 임계점은 218.3기압, 647.3K(374.2°C)이다."
댁에 정수기 달아드리세요.
메이저급 브랜드 정수기들 마이크로시스틴 정수 가능합니다
그런 습관가지신거까지 고려해서 해결해드려야죠 남한테 안드세요 안돼요만 하시면?? 본인어머니신데..ㅎ
가정용 밥솥으로 불가능한 온도죠
"다만 끓는점이 압력에 따라 무한히 증가하지는 않는다. 압력이 너무 강해지다 보면 액체와 기체와의 차이가 거의 사라지기 시작하는데, 임계점(critical point)을 넘어서면 액체와 기체의 중간 상태인 초임계유체가 된다. 액체와 기체 사이의 경계가 없다 보니 그 사이를 정의하는 끓는점이라는 의미가 사라지게 되는 것. 예시로 물의 임계점은
218.3기압, 647.3K(374.2°C)이다."
바닷물 증류하는 게 더 싸겠네요.
증류수!
쓰는 물은 어떡하나요.
진짜 엠비랑 관련 인사들 다 불러다가
먹이고 싶네요.
녹조가 발생해도 안전하답니다. 답답하네요. ㅠㅠ
https://www.dgwater.go.kr/2014/pages/intro/page.html?mc=58&no=2ATN&mode=view&bbs_id=board_notice
본인들은 그렇다치고 1번찍는 사람들과 아이들은 무슨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