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안보고싶은데 포털 메인에 자꾸 걸려있으니 짜증이 나네요 자격이 없다는데 자꾸 출마를 강행하겠다며 이상한 방향으로 흐르게 하는데.. 민주당 망하게 하려고 국힘에서 보낸 첩자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김남국의원 저격하는거보니 매우 심한욕을 적고 싶으나..일단 참습니다 -_-
분당?
ㅋㅋㅋ
이렇게 일단원서넣고 보려나보네요 ㅋㅋ
폰대표 하신다는 이야긴가?
sns에 싸지른대로 나 비대위원 추대 경력이면 출마자격있는거 아니냐고 바락바락 소리지르면서요.
그리고 그런 과정 자체를 본인이 주장하는 청년정치의 자산으로 삼으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나중에 윤석열처럼 될까 걱정되긴 합니다. 언론도 그걸 기대하고 키우는걸텐데..
민주당 수박이 포격 받으려니 나 여깄다 하는 꼴...
수박들이 뒤에서 부채질 하는거 같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