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른 커뮤니티 돌아보면 지금 어려운건 문재인 정부에서 똥을 거하게 싸놔서 그렇다고 선동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수출 최대, 선진국 진입 이런건 아니랍니다. 그냥 밑도끝도없이 아니랍니다. 지표를 들이대도 아닌겁니다.
이걸 놓칠 국짐이 아니죠.
지금 이미 위기는 기정사실입니다. 깊게 가느냐? 그래도 노력해서 얕게 가느냐? 인데..
얕게 가는건 해야할 일은 많고, 실패하면 욕먹고, 성공해도 자기들 해먹을게 없습니다.
그치만 망하게 내버려두면 국민들은 죽어나도 기득권은 망한 국민들 등골 빼먹기 딱 좋습니다.
imf때도 국민들이 힘들었지 기득권들은 평가절하된 자산들 쓸어담기 바빴습니다.
지금 아무것도 안하는건 할 의지가 없는것도 있지만 일부러 그러는것도 있을겁니다.
지금 망해야 전 정부탓을 할 수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그 혼란을 틈타서 해먹을 수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언론은 그걸 예쁘게 포장해줍니다. 받아놓고 보니 완전 엉망이었다. 이전부터 밑밥까는 기사 많았습니다.
지도자의 말 한마디가 주식 시장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뻔히 알면서도 "방법이 없다."는 소리는 그냥 대놓고 주식시장 망해라. 한거랑 마찬가집니다.
시작 됐어요
oecd 통계도 조작이래요...ㅋ
IMF 자살일지, "그 때를 아십니까?"
<데스크 칼럼> DJ가 아들을 구속시키는 날의 '역사적 단상'
박태견 기자 | 기사입력 2002.05.16.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2937
대검에 따르면, 1998년 1월부터 3월까지 석달간 2천2백88명이 자살을 했다.
하루 평균 25.4명이 자살을 한 셈이다. 이는 같은 기간의 교통사고 사망자 2천38명을 앞지르는 숫자였다.
자살자가 교통사고 사망자 숫자를 앞지른 것은 처음 있는 일이었다.
이같은 현상은 전국적인 것이었다.
***98년 한국은 교통사고 사망자보다 자살자가 많았던 '자살 공화국'이었다**
자살은 '절망의 종착역'이다.
자살의 도덕적 정당성 여부를 떠나, 자살자가 급증한다는 것은 한 사회가 던져주는 '절망지수'가 치유불가능할 정도로 높다는 중차대한 의미이다.
그런 면에서 IMF사태는 많은 이들에게 절망 그 자체였다.
전 그래서 국짐 왜놈들하고 지지하는것들 사람으로 안칩니다.
경제에서 수출 비중이 80% 정도 차지하는데 외부 요인이
클 수 밖에 없죠 그렇다고 통일을 하자는 것도 아니구요
솔직히 미국이랑 같은 스텝으로 가도 불안한때인데 정반대 방향으로 내달리는것 보니 소름끼칠 정도에요
저는 가능한 자산들 다 현금화 시켜야 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