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국민들이 신고를 안하길 바라는걸까요?
저 뭔 기사랍니까?
어이없는게 한두번이 아니지만
이건 황당하네요.
조선일보는 국민들이 신고를 안하길 바라는걸까요?
저 뭔 기사랍니까?
어이없는게 한두번이 아니지만
이건 황당하네요.
현명한 소비, 정의로운 투표 / 진보, 보수 이념보다 “사람” /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싫어하는 말 - 오십보 백보 [내게 울림을 준 말] - 내가 태연하게 버텨내는 일상이 또 다른 누군가에겐 저리 치열한 소망이구나 - 나 자신을 좋은사람으로 바꾸려고 노력하니 (좋은 사람이) 오더라 - 돈 달라는 사람은 거절해도, 밥 달라는 사람은 꼭 드려라
어디를 짚냐 외람아
없는 걸 지어내서 신고하는 것도 아닌데...
차를 몰면 안 되는 자까지 전부 도로로 나오니 현기차 차 잘팔아서 배때지 좀 부르셨겠어요.
역시나 저들은 사고방식이 다르군요.
20개 상품건 드렸는데
쾌적해졌습니다 ㅎㅎㅎ
신호위반이랑 중앙선 침범만 신고하는데도 지난 2주동안 70만원어치 "상품권 보내드렸습니다"
법과 원칙을 어기면서 굥정한 사람들이 이런 얘기 많이 하죠.
인민재판 타령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것도 사적보복이라고 봐야되요 ㅋㅋㅋ
최소한 빨간칠 되있는 곳은 뻔뻔하게 대지 말자 좀
yo
yo
저건 초보운전이 아니라 그냥 무법자 아닌가요 ? ㅋㅋㅋㅋ
사회 정의를 위해 봉사한다'는 일종의 영웅 심리가 생겨 계속 말하기를 이어가는 것 아닐까요 ?! yo
법을 지키지 않을꺼면 왜 만들었으며, 이동네 저동네 세워놓은 "바르게살자"는 뭘 위한걸까요?
저딴소리 지껄이기전에 위법을 안하도록 계몽하는게 몇배는 더 생산적이지 않겠습니까...
자동차에 김필수 박병일, 소리에 숭실대
이런 부류죠.
구덕이들 누적 되는 자신들의 벌금량을 보며 흐믓 해 할 조센ㅇㅂ가 눈에 선~해요
개인적으로 좋은 취미생활인데
그리고 법치는 기본적으로 인본주의를 근간으로 해야 합니다. 그래야 왜 사람들이 신고 하고 그것이 어떻게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봐야죠. 그렇게 신고 당했다고 악감정으로 생각하면, 살기 좋은 나라는 언제 되라고... 저런 신고와 자각, 그리고 개선의 행동이 사회에 이로움을 가져오죠. 저게 없어도 교통 법규가 잘 지켜지는 성숙한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다만 저 기사에서 하나 놓치고 있는 것중 하나가 신호체계나 도로 여건 상 법규를 위반 할 수 밖에 없는 지역들이 있을 텐데 이런건 반복된 신고에도 관공서에서 개선 의지가 없다라고 지적을 했어야죠.
결국 저 기사는 기자가 뭔가 수틀려서 쓴거라고 생각되네요.
과거 지역 신문 글쓴이가 주정차 딱지 떼었다고 보복성으로 주정차 위반 팀 따라다니면서 괴롭힌게 생각 나네요.
글쓴이들의 기본 소양이 중요합니다.
10년전에 디씨 이하 베충이들이 국정원 절대시계 드립치면서 맹뿌 홍위병으로 설쳤던 그 때가 떠오릅니다.
외국살이중이라.. 직접 신고는 못하지만 응원 하고요..
유튜브에서 블박영상 자주 보는데.. 운전 하면 절대로 안될 사람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불법을 눈감아줘야된다는건지ㅋㅋ
당했네 당했어 ㅎㅎ
판새가 지가 당해야 판결 제대로 함하듯
같은 결인건히?쪽팔림을 모르는 ㅂㅅ들
제가 사는 곳은 아파트 단지임에도 불법 주차 화물차로
완전 화물차 기지입니다
대구 시장, 북구청장 일 좀 해라… 제발..
세상을 정글로 보는 인간들이 다시 큰 소리를 내는 분위기가 좀 무섭습니다.
그나저나 전 방향지시등 미점등을 주로 신고하는데
방향지시등도 못 켤 운전실력이면 운전대 잡지 말아야죠?
영웅은 무슨 그거 한다고 뭐있나요 불편해서 신고하지.
영웅심리라면 내가 가지 않는 곳도 찾아다니면서 하죠..
최근 신고를 많이 해본 입장에서 30키로 구역도 안지키면서 애들한테 위험하다고 말하는 놈들이나 횡단보도 걸쳐서 주차 해놓는 놈들, 가뜩이나 좁은데 사이드에 주차해놓은 사람들 때문에 소방차 들어올 수나 있나 싶은 골목의 소화전 금지구역에 버젓이 주차하는 놈들 짜증납니다.
신고 한 차량 2번 본 적이 없어요.
비싼차는 사면서 주차비 아까워하는 사람들이라 몇 만원에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벌받아 억울해 할 것 생각하니 이번 기회에 금융치료 좀 받아봐라 하는 속셈은 인정합니다.
보배를 좌파 일베급으로 자리매김 시키기 위한 작전이 시작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상호 조력이 지난하게 하기 위해 클리앙 등 민주주의자 성격의 커뮤니티에 대해 동시 공격이 이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런 언론의 공격, 그리고 해당 커뮤니티 게시물에서 부정적으로 언급된 이들의 대 게시자 및 운영진 고소, 이를 빌미로 한 검찰의 운영진에 대한 수사 등이 차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을 겁니다.
민주주의자가 독재주의자 정권과 그 홍보 언론에 의해 아작나는, 말도 안되는 일이 이제 슬슬 시작된 것 같습니다.
같은 논리로 소영웅주의 끝판왕은 검사집단이고 관심받고 잘보이고 싶어하는 인간 부류 최종판은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