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대통령실 내부 공사를 맡은 건축 사무소가 1년간 119억 원 규모의 허위 세금 계산서를 발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 이러려고 수위계약 비공개했나 봅니다. ㅎ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5490491
제발...
수사권 기소권 기타등등 사정기관을 장악하고
임기내내 얼마나 해쳐먹을까 두려울 정도 입니다.
경찰청을 건들지 말라고 씨그널 보내는 듯
시공사는 생긴지 1년된 회사
설계사는 실적만들려고 허위계산서 끊다가
추징에 처벌받은 업체란 소리지요?
결론은 설계.시공 모두 하자있는 업체와 계약했단 거군요.
건축주.설계사.시공사 트리플 하자..
빙산의 일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