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7월 중에 촬영은 메이저급을 올스톱이고
( 아마 전속만 촬영하는것 같네요. 7월 스톱이면 실제로 8~9월쯤 부터 릴리즈가 줄겠죠. )
일단 법안은 다 읽어보긴했는데..
법안 자체는 그간 출연자들에 대한 여러가지 올가미 처럼 작용했던 악습들을 철폐 하는것에 많은 도움을 주는것같은데
문제는 현재 사업 종사자들 ( 출연 배우들 ) 에게는 큰 타격을 주는 상황이군요.
더불어 이 법안자체가 '성행위영상'이라고 명명된 부분을 볼때
그간 AV를 암묵적으로는 성행위 영상이라고 할지라도 법적으로 '성행위영상'이라고 표기 하지는 않았는데
이제 못을 확실히 박은 셈이라서.. TV출연이나 그런 부분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네요.
잘못하다간 음지(예를들어 FC2)와 같은 PPV로 빠져버린다면 정말 답이 없는 상태가 될 수 있을텐데.
저녁에 골자안을 토대로 한번 고양이를 불러오도록할 예정인데..
비가 와서 고양이가 창문열어도 안올거 같네요
저희집 곤양이가 그러네요.ㄷㄷㄷ
익숙한 닉네임을 보고 끄덕끄덕 하고 갑니다. ~ㅎ
현재 입법상에 표시된것도 지불에 대한 기간의 명시지 바로 지급해야한다는건 아닙니다.
그래서 지불 자체를 1년뒤에 한다는 식으로 우회 할수도 있습니다.
올해 큰 배우들중 대거 은퇴한 배우가 많았죠
특정성이 성립이 되어야 함으로 얼굴이 나오는 경우. 만일 신체라고 해도 특정성을 인정 할 수 있는 촬영이라면 출연자로 인정이됩니다. 특히 그중에서 성행위 촬영의 당사자간에 해당되는 내용에 한해서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