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동 신임 기상청장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임명.
수사를 받는 인사를 기관장으로 임명 강행한 데 대한 비판.
23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유희동 청장은 직무배제 등 직권을 남용한 혐의로 수사 중.
정부도 이 같은 사실을 파악했으나 인사를 강행.
기상청 관계자
"유 청장이 피의자 신분인 것은 인지한 상황이지만, 혐의가 짙지 않고 청장직을 수행하는 데 문제될 게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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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 제국의 굥정한 인사 +1이 됐습니다.
기상청에서 직무배제 직권남용을 해도 되겠네요
미통당 소속 의원 비서관 출신 A씨가 상관을 고소한 것이군요.
이럴거 같습니다.
기상청장 까지 가는구나
직원들 고생 하긋다
슈퍼꼰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