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Hadrianus753/status/1526020854751981570?t=
(주어없음) 이 어떤 이미지인지 감이 오나요? (아질게 아닙니다)
- 세벌식 390 사용자 입니다. - 이따금 전기차 관련 글을 올립니다 (볼트ev 2018) - 구슴오를 가끔 타고 다닙니다 (99년식 수동 변속기 차량) - 펌글을 올릴때는 그냥 별 뜻 없이 사무실에 갖혀 있는게 매우 답답하다는 뜻입니다. . (글을 퍼 왔을 경우에도 그 글에 동의한다는 의미는 아닐 수 있습니다) - 개발자(aka 프로그래머) 입니다만, 사실 회사원입니다.
(엄진근)
요즘 웃을일 없었는데 지하철에서 빵터졌습니다!
제가 비슷한 사진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빵 터졌습니다
저렇게 아무것도 없는 책상에서 무슨 업무를 처리할 수 있을까요..
본인은 아무것도 안 하고 카톡이나 구두로 지시만 내릴 뿐이죠.
80년대의 재림 맞습니다 ㅋㅋ
아예 리클라이너를 들이겠군요, 곧~
쩍벌 가릴라구요
뻔뻔함이 저정도면 프로급 입니다.
저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 참 신나겠습니다. 아주 신나게 빼먹겠네요. ^^;
누군가의 집무실하고 비슷하네요..
이 사람 집무실이랑도 비슷합니다
꼭 사인 해야 하는 서류도 있지만 간단한 거는 전자 결재로 하는게 빠르고 편할텐데요.
만, 전화기 저건 아예 받을 생각이 없는 위치인데요??
아님 전화 받을 때마다 의자 끌고 가서 받던가..
그것도 아니면 누가 와서 수화기 들어 줄 때까지 기다리던가..아, 이게 제일 가능성이 높겠네요. 쳇!
위에서 하라는데로 하면 되니까요.
명신이나 무당에게 조언도 구하고..
뒤에 전시(?)된 전투기, 잠수함 등.. 국방비 증감만 보더라도 국방에 대한 관심의 정도가 보입니다.
그립네요.
+ 그러고보니, 노무현 대통령도 하물며 노트북 하나는 놓고 업무 보시네요. -ㅁ-
어떤 사람이 아인슈타인의 정리안된 책상을 비판하며 깨끗한 자신의 책상을 보라고 하자,
이것저것 있는 책상을 두뇌에 담겨진 것에 비유한다면, 비어있는 책상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라고 되물었다 하죠.
어니면 70년대 처럼 결재철 들고 가서 싸인?
어떻게 일하는데 pc가 없죠? ㄷㄷㄷ
한숨만 나오네요.
공허하고 허황된 목표 제시후 좋빠가! 형입니다
일 하는 곳 아니고 스튜디오인 듯
재벌은 결제만 해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