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제대 장병에게 청약가점 5점을 부여하는 윤 대통령의 공약은 이번 청약제도 개편안에 포함하지 않는 방향으로 논의가 진행 중.
(유승민 후보로부터 공약 표절이라는 공격을 받자, 청년층 등과의 간담회를 통해 발굴한 공약이라고 강조하기도 한 전력)
윤석열 정부 국토부는 그 이유로
'사회적으로 적지 않은 논란이 일어날 공산이 크다'는 해명🤥
윤석열 국토부 관계자
“군 제대 장병에게 청약가점을 주는 문제는 좀 더 검토가 필요해 보인다”
청년 주택 공약의 일환이던 군 제대 장병에 대한 청약 가점 부여도 사실상 시행 불투명.
결과적으로 선거 과정에서 청년층의 표심을 자극하기 위해 현실성이 낮은 설익은 공약을 남발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
이미 병사 월급 200만원 지급 공약이 후퇴한 상황에서 현실성을 제대로 따지지 않고 젊은 군장병의 표심만 노린 약속사탕발림을 남발했다는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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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공약 파기 기록 돌파하네요.
좋빠가
yo
화장실 갈때랑 넘나 다름 yoㅋㅋ
믿는분들....은...
유치원..아이들에게...서도..
바보..소리..듣습니다...
그정도..
속았으면...
정신..차릴때도..됐잖아요..
읍니다?